블룸버그에 따르면, 메타 플랫폼 Inc. 최고 경영자 마크 저커버그는 메타의 경영진과 정기적으로 만나 회사의 인공 지능 및 기술 발전에 대한 조언을 제공하는 새로운 제품 자문 위원회를 만들었습니다.

메타 자문 그룹은 4명의 임원으로 구성될 예정입니다: Stripe Inc. 의 CEO 겸 공동 설립자 패트릭 콜리슨, 전 깃허브 CEO 냇 프리드먼, 소피파이 CEO 토비 뤼트케, 투자자이자 전 마이크로소프트 임원인 찰리 송허스트입니다. 메타 대변인은 이들 중 누구도 급여를 받지 않을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메타는 이미 11명으로 구성된 이사회를 보유하고 있지만, 그 중 한 명인 셰릴 샌드버그 전 최고운영책임자는 이달 말 열리는 메타 연례 회의에서 재선에 출마하지 않을 예정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