향후 버전에서는 AI를 사용해 게임에서 텍스처, 오브젝트, 심지어 캐릭터를 생성할 수 있게 될 것이란 전망이 나왔습니다.

wccftech에 따르면, 엔비디아의 CEO인 젠슨 황은 최근 인터뷰에서 이러한 가능성을 암시하며 AI를 사용, 저품질 텍스처와 오브젝트를 AI로 향상시킬 수 있을 뿐만 아니라 전체 캐릭터를 생성할 수 있다고 말했습니다.

이는 DLSS 10이 게임에서 완전한 뉴럴 렌더링을 제공할 수 있을 것이라고 예측한 NVIDIA의 응용 딥 러닝 연구 부사장 브라이언 카탄자로의 이전 발언과도 일치합니다.

올해 말 출시될 새로운 세대의 GPU를 통해 이 AI 기반 기능이 실제로 적용돼 게임의 미래를 바꿀 날이 머지 않았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