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 S21 이슈는 강종이 포인트인데

그 원인이 발열이니

싸잡아 까이는 것 뿐 ..

그게 글에 쓰여있는 제조사별 정책 차이라는 거죠 

그걸로 뭐라하는 글보단 갑자기 캐시가 적어서 발열이 심하네 888이 더 낫네 라는 글이 보여서 그런거죠 

전 강종을 쉴드친 적은 없습니다 ㅎ 

발열량은 888이 많은거죠

방열 설계 3~5중으로 하고도 50도 넘는데요

그렇긴 한데 강종 같은 이슈는 AP 자체 결함보다 정책 문제로 바라봐야 하는거 아닐까요? 성능은 떨어질수 있다고 하지만 아무리 봐도 강종이슈는 AP 문제를 떠나서 온도 정책 자체가 AP의 TDP 상승량을 반영하지 못하는게 문제 같습니다. 타사는 표면온도 50도씩 찍어도 내비두는데 이걸 정책으로 43도 선에서 제한하니 당연히 파열음이 날수 밖에 없을듯 합니다. 

갤럭시 쓰로틀링 기준이 42도로 아는데 중국제는 표면온도 50도까지 풀어두죠

네 제조사별 설정차이지 칩셋으로 보면 뭐가 낫다 할 정도도 아닌 것 같은데 신기한 얘기가 나와서..

어플강종은 너무하니 어플 하나만 쓸 때는 어지간하면 유지되게 하고 멀티태스킹 같은건 지금처럼 제한걸어도 괜찮을 것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