왼: 기본캠 / 오: 구글캠

이젠 딱히 수채화(현상)라 불릴만한 그런 현상은 없지만..

아직까지 잘만든 커스텀(구글,세부셋팅)에 비해 조금은? 부족해 보이는것 같습니다.

동일 크기 크롭시 도트(픽셀)깨짐이 기본캠쪽이 더 나타납니다. 그만큼 세부 디테일 처리에서 차이가 난다는 얘기겠죠?? 노이즈 패턴에서도 차이를 보여줍니다.

iso=노이즈란 말은 지캠에서는 무용지물?인듯 보입니다.

단, 커스텀 조합에 따라 결과물은 180도 바뀔 수도 있습니다.

예쁘게 그림을 그려준 기본캠(왼)/ 보이는 그대로 담아주는 기본캠(오) / 0525_추가 수정후

윤곽강조와 색강조가 들어간 기본캠 / 눈에 보이는 않은 부분까지 담아내는 구글캠

노이즈 패턴의 차이 

> temporal radius / 암튼 어렵습니다..ㅎㅎ;

주말만 되면 마치 습관처럼 야금야금 세부셋팅을 하나둘 건드리게 되네요~^^;

수정후 테스트컷

각 기본/ 구글커스텀

첨으로 가방에 열쇠고리 달아봤습니다..ㅎㅎ / 원본 및 크롭

agc9.2 v9.0(new) / costomcut / 언제나 꿀조합~ hp2+지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