갤럭시는 성능이란 말은 GOS사태로 싹 들어가긴 했더라구요 ㅋㅋㅋ

오ㅎㅣ려 갤럭시는 아재폰이란 말이 생각보다 안바뀌네요

대중은 IT덕후처럼 일일히 알아보거나 따지지않는 경우가 많습니다, 마치 우리가 모르는 분야에대해서 우리도 무지 하듯이요. 그래서 대중의인상에 영항을주는 마케팅이 갈수록 중요한듯 합니다

인식을 넘어서 기본 고정관념인거죠 뭐

갤럭시가 성능이란 말이 있었어요?? 지금도 버벅시, 갤레기 내지 똥럭시라고 놀림받지 않나요???

전자는 21 22가 거하게 조져놓지 않았나요

카메라는 아직도 갤럭시가 아이폰에 비해 많이 밀리나요? 

인스타에선 그냥 똥럭시죠 뭐 ㅋㅋ 아싸폰 아제폰

저 성능이 ap가 아닌 기능의 관점에선 맞는말이라 그냥 그려려니 하는거죠

아이폰은 불편함에 익숙해지면서 쓰는거니

성능이라고 하고 기능으로 받아들이는 부분이 강하다고 봅니다

출발점 자체가 달랐다고 생각합니다.

퍼스트무버와 패스트팔로어의 어쩔 수 없는 차이인 것 같아요.

물론 삼성도 폴더블 같은 새로운 카테고리를 만들어내는 등 애를 쓰고 있지만,

애초에 감압식 옴니아 만들던 시절에 아이폰이 워낙에 혁신적이었어서 아마 애플의 아이폰이 없었으면... 지금쯤 옴니아30 울트라 이런거 쓰고 있었겠죠

동영상은 갤럭시가 확실히 안 좋고

카메라도 슈퍼 줌 빼면

기본기는 아이폰이 훨 낫다고 봅니다

딱히요.

그래서 브랜드파워랑 이미지가 참 중요합니다.

한번 각인이 된 이후에는 잘 변하지 않아요.

자동차도 보면 이젠 독일 제조사들이 그만한 돈을 받고 팔면 안되는데 아직도 썩어도 독일차라는 인식이 지배적이라서 배짱장사 하는 중이죠.

성능 카메라 감성은 아이폰

다양한 유틸성을 성능이라고 말하더라고요 그럼 맞는말같긴 합니다.

AP 성능이 후달려서 뭔가 못하는 시기는 지났으니 기능 관점에서 보는게 맞을 것 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