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줌뿌려서 안써요.. 딴 기기도 화밸조절 기능은 절대 안 씁니다

G8 쓸때 트루뷰라고 비슷한 기능 있었는데 개인적으로 후자의 단점(색감 변화)가 신경쓰여서 끄고 쓰긴 했어요

전 정말 좋아하는 기능인데 많이들 싫어하시네요 😥

아이폰 쓸 때는 나름 만족하긴 했는데 다른 기기 화면 보다가 보면 이상해 보이더라구요...

좋아요.. 카페에서 파란화면 안 봐도 돼서 좋아요.

트루톤 끄면 눈아파서 다른화면 못보겠더군요

텍스트류 볼때는 좋아서 애용합니다

눈 편해서 좋아요 

전 갤럭시도 비슷하게 할려고 블루라이트 필터 살짝 넣고 씀

이나저나 색온도도 맞춰주고 적응되서 없으면 오히려 허전하네요 ㅋㅋ

저는 씁니다. 색이 확확 바뀌는게 느껴질 때가 있긴한데, 눈도 편하고 이게 제일 자연스러운 색상이라서요

전 잘 씁니다 ㅋㅋ 눈이 편해용

11때까진 잘 썼는데 12는 안 씁니다. 그냥도 누래요.

무조건 사용하죠

거의 0순위에 뽑으라고 해도 될정도로 트루톤 사랑함

근데 이번 12에선 확실히 디스플레이 문제가 있는듯함, 맥북 아이패드 아이폰 전부 트루톤 항상 on

필요할때만 잠깐 껐다가 다시 켬

그런데 한가지, oled 트루톤 lcd 트루톤이 다른건 확실해요. oled가 색온도가 더 높아서 느낌이 확연히 다르긴해요. m1 맥북에어, 아이패드 프로는 트루톤이 조금 더 눈에 잘 맞는 느낌

집에서는 에매하지만 밖에서는 사용합니다 트루톤 보다가 일반화면 보면은 어색..

전 처음 나왔을 때부터 불호 쪽이었습니다..

아몰레드 들어간 모델에는 꼭 빼고씁니다. 너무 어색하더라구요. LCD들어간 아이패드에선 쓰다가 지금은 끄고 쓰네요. 화면 색 틀어지는게 적응이 잘 안되더라구요.

안사용하는 대표적인 기능이었던 적이 있었죠..

트루톤

자연스러운 화면

둘 다 안씁니다

화면이 황사낀거처럼 보여서;

전 좋네요

꼭씁니다 ㅋㅋ

트루톤 덕에 제가 쓰는 모든 애플 기기들은 화면 색이 항상 일정합니다.

애플기기들은 제 사용 환경에서는 따로 캘리브레이션 할 필요가 없어서 개꿀이네요.

아이패드랑 맥북은 쓰는데 아이폰은 너무 노랗게 보이더라고요.

그래서 폰빼고 다씁니다

전 트루톤은 써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