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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니기기 / 음향 게시판 *스마트폰과 PC, 카메라, 스피커 등 IT 미니기기와 음향기기에 관해 교류하는 게시판입니다.

ㅇㅁㅇ

미니 s24 gps 이슈에 대한 개인적인 생각입니다.

  • ㅇㅁㅇ
  • 조회 수 1580
  • 2024.06.24. 22:31

1. 출시 초기에 gps의 문제 자체는 분명 있음

2. 이후 삼성에서 문제를 인정하고 관련 패치를 함

3. 그 이후에도 개선되었다는 사람이 있지만 여전히 오류가 난다는 사람도 있음

일단 여기까지가 팩트입니다.

 

개인적으로 이 사안은 인간의 인지체계와 엮어서 한번 생각해 볼 수 있지 않나 싶은데, 한번 참고해볼만한 괜찮은 사례가 하나 있습니다. msg 유해성 논란과 관련해 유명한 중국음식신드롬인데요.

 

https://blog.naver.com/PostView.naver?blogId=wisconsinlove&logNo=222999092734&parentCategoryNo=&categoryNo=10&viewDate=&isShowPopularPosts=true&from=search

 

 [1968년 초, 다량의 L-글루탐산나트륨을 섭취하고 나서 10-20분이 지나면 후두부의 작열감, 불쾌감, 근육경련, 메스꺼움 등의 증상이 일시적으로 나타난다는 보고가 미국에서 시작되어 전세계로 확대되었고 주로 중국 식당에서 일어난다고 해서 이를 중국 음식점 증후군으로 부르기도 했다.

 

1968년 4월 동양계 미국인인 궉호만 박사가 뉴잉글랜드 의학 저널에 산동 요리를 먹고 염분에 의한 것으로 추정되는 부작용을 겪었다는 기고문을 실어서 처음 언론에 등장하게 된다. 궉호만 박사는 실존 인물이 아니라고 알려져 있기도 한데, 2018년 백인인 하워드 스틸 박사가 친구와 저명한 의학 저널이 검증되지 않은 기고문을 실어줄지 친구와 10달러 내기를 하며 지어낸 가공의 인물이라고 주장했기 때문이다.

 

하지만, 동시대 다른 음식들에도 MSG가 많이 들어있다. 대중들이 즐겨 먹던 캠벨수프 같은 통조림요리나, 소스, 과자, 치즈, 패스트푸드 등 심지어 토마토 소스를 넣는 이탈리아 요리에도 MSG가 많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캠벨 신드롬이나 치토스 신드롬 같은 것은 일어나지도 않았고, 중국 음식에만 논란이 있던 건 당시 동양인들에 대한 인종차별이 제일 큰 원인이었다. 당시 다른 연유로 두통이나 메스꺼움을 가지고 있어 원인을 찾다가 쉽게 접할 수 있어 자주 먹던 중국 음식을 먹는 기억이 겹치면서 편견을 통해 잘못 판단하였거나, 몇몇 식당들의 위생 문제 또는 과식으로 인한 증상일 수도 있는 것이지, MSG 자체의 문제는 아니라는 것이다. ]

 

 인간의 뇌는 기본적으로 일정한 틀과 맥락을 가지고 사고를 합니다. 뇌라는 칩셋에서 기억의 처리의 핵심 장치인 해마만 해도 맥락의존적으로 기억을 처리합니다. 가령 우울한 사람은 과거에 대한 기억이나 사고체계가 평범한 사람보다는 어둡고 부정적이기 쉬운데, 우울한 사람의 기본 맥락이 '우울'이기 때문에 그 외의 것은 실제와 상관 없이 수채화 현상 마냥 뭉개지기 때문입니다. 

 

 이를 바탕으로 s24 gps 이슈를 제 나름대로 정리해보면 다음과 같습니다. 출시 초기의 문제가 있었던 것은 제조사가 인정해 패치를 배포한 것처럼 팩트인데, 이후 호소되는 gps 증상은 원래 가지고 있던 문제와 별개로 생각해 볼 수 있지 않을까 싶습니다. 이를테면 gps 문제라 여긴 것이 사실 다른 부품의 문제인데 이것이 뭉뜽그려져 gps 문제로 얘기가 된다든가 (https://meeco.kr/mini/38891421#bCmt 댓글 참고), 혹은 일반적으로 타기종들에서도 나타날 수 있는 불량 문제인데 이것이 's24 gps 오류 이슈'라는 맥락을 끼면서 뭉뚱그려 설계 결함으로 인식되는 그런 것일 아닐까 하고요.  https://gall.dcinside.com/mgallery/board/view/?id=galaxy&no=1389840

 

gps의 작동 자체가 여러 요인을 받기도 하니 https://cafe.naver.com/anycallusershow/4723052 먼저 as센터에 가서 기사에게 말해보는 것이 어떨까 싶습니다. 당연하지만 부품 불량일 수도 있으니까요. 패널이슈만 해도 제가 전에 디시나 갤카페에서 본 걸로는 특정조건에서의 증상은 양품처리 하지만, 일반적인 조건에서 나타나는 것은 불량판정해 교체해준다고 들었습니다. 

아니면.. 그냥 전작보다 gps 부품의 불량률이 높은 것일 수도 있겠지요;;

 

 

댓글
28
aquabeat91
1등 aquabeat91
2024.06.24. 22:36

요즘은 센터 내부 검사 프로그램으로 명확하게 오류라고 뜨지 않는다면 수리를 못해주는 것 같더라구요.

 

그냥 센터 기사 재량권 자체가 아예 사라진 느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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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ㅁㅇ
글쓴이
ㅇㅁㅇ aquabeat91 님께
2024.06.24. 22:45

ㄷㄷ gps 부품의 문제가 맞는데도 검사에서 문제가 없다 나온다면 멤버스 같은 곳에 강한 어조로 올려봐야 할 것 같네요.

예전에 시게이트가 자체 프로그램을 통과해야 as를 한다고 해서 제가 가지고 있는 토시바 배드섹터 하드를 시게이트툴로 돌려보니 통과로 나온게 생각나네요. 실제로 시게이트에서 어떻게 처리해줄지 모르겠지만, 일단 토시바 센터로 가져가 봤는데 불량판정 받고 교체 받았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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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우비
2등 여우비
2024.06.24. 23:10

대충 비율로 따지면 10000명중 1명정도 되려나요 ㄷ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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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ㅁㅇ
글쓴이
ㅇㅁㅇ 여우비 님께
2024.06.24. 23:31

알 수 없지요. 그걸 할려면 24 전체 유저들한테 s사가 카톡 보내서 물어보든지 해야 할텐데 그게 가능할 것 같진 않으니.. 다만 무슨 밈마냥 해당 모델의 gps 자체가 문제인 것인가 저는 좀 회의적라서요. 

솔직히 문제야 있을 수 있다고 봐요. 흔히 말하는 불량이라는 거죠;; 근데 그러면 as를 해야 할텐데, 그건 제가 잘 모르겠네요;; 불만 사항 보면 센터에서는 프로그램으로 정상판정이라고 하는 걸 보면 뭐가 뭔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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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lsgh97
3등 alsgh97
2024.06.24. 23:59

출시 초기 문제는 제조사도 인정하고 패치 했으니 문제 있던건 사실이였고, 그 이후에도 비정상적으로 많이 튀는 제품들은 불량 의심되네요. 

 

플레그쉽 치고 qc가 많이 아쉬워진것도 사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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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ㅁㅇ
글쓴이
ㅇㅁㅇ alsgh97 님께
2024.06.25. 02:28

공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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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6.25. 00:56

쌩뚱맞게 MSG 이야기는 왜 나온건지 모르겠구요..사람들이 그저 GPS가 튀니까 GPS 이슈라고 부르는거지 정확히 그 부품이 문제라는게 아니죠

 

GPS 가 구리든 다른 부품의 간섭때문이든 결국 소비자가 불편함을 느낀거고 이전작과 비교해 너프된 것 같다면 그건 제조사의 문제이지 소비자가 감내해야 하는 것도 아니고, 이런 식으로 이해 할 필요가 없죠

 

더군다나 S24 시리즈는 점프처럼 보급기도 아니고 플래그쉽인데요...솔직히 전 이 글이 뭘 말하고 싶은지 전혀 모르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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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ㅁㅇ
글쓴이
ㅇㅁㅇ TIME:TRAVELER 님께
2024.06.25. 01:15

해당 얘기는 인종적 선입견에 의한 중국집 신드롬이란게 핵심인데, 왜 이야기를 한 건지는 이해가 안가면 본문을 한번 더 보시는게 어떨까요? 더구나 제 글이 소비자가 감내하라고 읽히시는 거라면 더 드릴 말씀이 없네요. 그저 사안에 대해 달리 생각해볼 수 있는 부분이 있지 않겠냐는 취지에서 쓴 겁니다. 그 너프가 어느 정도인지, 전체적으로 발생 빈도가 어느 정도인지 수량적으로 알수가 있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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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6.25. 01:17

MSG든 중화요리 증후군이든 썩 와닿지 않는건 비슷한 것 같습니다

 

저 이야기의 핵심은 '실존하지 않는 현상을 마치 실재하는 것으로 느껴져 와전되고 그러한 편견때문에 너도나도 느낀다고 착각하는 것' 인데 GPS 이슈가 그런 케이스 인가요?

 

유심 문제든 뽑기운이든 문제를 호소하는 사람이 있고 문제가 없다는걸 증명해야하는 쪽은 제조사인거죠

이 글은 마치 '사실 이슈는 아닐수도 있는데 하도 퍼져있어서 문제있다고 느끼는거 아닐까?' 라고 읽힙니다

 

그럼 중화요리 증후군을 끌어올만큼 선입견에 의한 것이라는 합리적인 근거가 있어서 언급하시는건가요? 

너프가 어느정도인지, 발생빈도가 어느 정도인지는 제조사가 밝혀낼 일이지 소비자가 이해해야 할 부분이 아니라고 다시 한번 말씀 드리고싶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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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ㅁㅇ
글쓴이
ㅇㅁㅇ TIME:TRAVELER 님께
2024.06.25. 02:24

실존하지 않는 현상을 마치 실재하는 것으로 느껴져 와전되고 그러한 편견때문에 너도나도 느낀다고 착각하는 것' /// 그렇게 생각하셔서 그런 말씀을 하신거군요. 이제 이해가 갑니다. 하지만 제가 해당 사례를 언급한 취지는 "gps문제는 없다"라기 보다는 갤럭시 gps 문제는 사실 이전부터 있었는데, 이렇게 커진 것은 초기의 gps 문제가 이슈가 되면서 그 전까지 문제로 인식하지 않고 넘어간 부분까지 gps 결함이라고 인식된 것이 아닐까 해서 입니다. 중국음식 신드롬은 아무런 증상이 없는데 증상이 있는 것 처럼 착각한다기 보다는, 증상은 있는데 그 원인 추정에 선입견 같은 것이 들어가 인과관계 파악에 문제가 있어다는 애기에 가깝지요. 본문에 링크 건 글들이나 댓글을 보고 그런 생각이 들어서요. 제 말이 충분치 않아 그렇게 받아들이신 것 같네요.

사실 제가 이 글을 쓴 동기가 해당 이슈에서 s24의 gps 자체가 결함이라고 밈마냥 단정짓는 인식이 만연해서입니다. 아래 댓글 단 분 처럼 증상을 호소하는 분들이 있는가 하면 개선되었거나 문제가 없었다고 하시는 분들도 있으니까요. 것이 부품 자체의 결함 보다는 부품 불량일 가능성이 높다고 보고, 어쩌면 s24의  gps 부품 불량율이 전작들보다 높은 것일지도 모르지요.

적어도 미코는  it를 주제로 이야기 하는 사람들이 모이는 장소인 만큼, 단순히 소비자와 기업 입장을 떠나 보다 진지하게 it 얘기를 할 수 있는 장소라고 생각합니다. 저도 해당 사안이 어떤지 윤곽을 알 수가 없으니 뭐가 확답이라고 생각하지는 않고, 그저 저렇게 볼 수도 있지 않나 싶어 쓴 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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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6.25. 10:26

선입견이 개입해서 결과를 왜곡하는 것을 우리는 플라시보라고 부릅니다. 그 플라시보의 대표적인 예시가 중화요리 증후군입니다. MSG 섭취후 일어나는 현상이 아닌데 여기저기서 '그거 MSG 때문이래' 라고 하니 마치 그렇게 보이는거고, 나아가서 MSG가 다량 함유된 음식 섭취 후 증상을 실제로 호소하기도 하구요.

 

계속 'GPS 자체의 결함' 이라는 단어를 사용하시는데 이는 소비자가 이해해야 할 필요가 없다는 것을 벌써 서너번 말씀드리는 것 같습니다. 부품 자체의 문제든 다른 간섭의 문제든 endpoint 가 GPS 이상이면 소비자 입장에서는 그런겁니다. 실제 불편함을 호소하는 사람들은 분명히 있는데 이걸 플라시보 취급하시는 이유를 모르겠단거지요.

 

문제의 본질은 부품이 어쩌고, 실제 GPS 부품의 문제 저쩌고가 아니라 실제 사용자 경험에서 GPS 관련 문제가 있냐 아니냐 입니다.

 

'나도 잘 모르지만..확답이라고 생각하지는 않고' 라고 얘기하시지만 플라시보의 대표 사례를 가져오셔서 예를 드는게 제 기준에서는 이해가 잘 안될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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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ㅁㅇ
글쓴이
ㅇㅁㅇ TIME:TRAVELER 님께
2024.06.25. 11:02

실제 불편함을 호소하는 사람들은 분명히 있는데 이걸 플라시보 취급하시는 이유를 모르겠단거지요. /// 제가 gps 오류를 호소하는 분들을 부정했나요? 제가 말한 것은 어디까지나 gps 자체 결함이냐 불량이냐에서 후자에 가깝다고 본다는 것 정도인데요? 그렇게 보는 이유는 본문이나 댓글에서 계속 설명했고요... 

 

'나도 잘 모르지만..확답이라고 생각하지는 않고' 라고 얘기하시지만 플라시보의 대표 사례를 가져오셔서 예를 드는게 제 기준에서는 이해가 잘 안될뿐입니다.   /// 제가 잘 모르겠고 확답을 못하겠다는 것은 기본적으로 추정이니 그런 겁니다. 저나 선생님이나 여기 계시는 분들이나 전체 s24 유저들에서 gps 오류 증상 발생 빈도가 얼마나 되는지 데이터를 가진 사람이 있을까요? 확실히 알 수 있는 것은 발매 초 삼성에서 gps이슈를 인정하고 해당 패치를 했으며, 이후 개선되었다는 사람과 여전히 오류 증상을 호소하는 사람이 있다 정도에요...

거기서 gps가 근본적으로 결함이 있는 것인지, 아니면 불량에 의한 증상인가를 따질 때 전자의 사람들이나 증상이 없었다고 말하는 사람들의 존재 때문에 후자에 가깝지 않겠나 하는 것이고요.. 누가 오류 증상은 다 착각이고 사실은 정상이라고 했나요? gps 설계 결함인지 불량인지를 추정하는 것이 대체 '소비자가 느끼는 문제'와 무슨 상관이 있다고 계속 얘기하시나요? 애초에 별개의 것인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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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IME:TRAVELER
TIME:TRAVELER ㅇㅁㅇ 님께
2024.06.25. 13:10

뭔가 반박하면 자꾸 애매모호하게 답변을 하시는 것 같아 제 의견을 확실하게 말씀드리고 물러나겠습니다.

 

1. '설계 결함'과 '불량'을 구분지을 필요가 없어보입니다. 소비자가 겪는 피해는 달라지지 않아요. 그걸 명확하게 구분하고 증명하고 후속조치를 해야하는건 제조사이지 소비자가 그걸 고민하거나 추정하며 지레짐작할 필요가 굳이 없어보인다는겁니다.

 

2. 회원님도 데이터가 없이 추정만 할 뿐인데 플라시보의 예시를 가져오는게 이상합니다. 일반적인 경우라면 호소하는 불량을 플라시보 취급할 이유가 전혀 없을테니까요.

 

3. IT 관련 커뮤니티라 이런 토론이 가능하다고 하셨지만 기술적인 얘기가 아니라 플라시보 예시를 가져온 시점에서 토론이 불가능하다고 생각됩니다 저에게는요. 

 

이만 갈테니 남은 하루도 잘 보내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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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ㅁㅇ
글쓴이
ㅇㅁㅇ TIME:TRAVELER 님께
2024.06.25. 13:39

뭔가 반박하면 서로 말이 어긋나니 저도 제 의견을 확실하게 말씀드리고 물러나겠습니다.

 

1. 설계 결함이든 불량이든 원인을 추정해 보는 것 자체는 별 문제가 되지 않습니다. 소비자의 이해와 상충되는 것도 아니고, 애초에 별개의 사안이니까요. 그렇기에 추정도 하면 안될 이유는 없다고 봅니다. 

 

2. 어차피 서로 데이터가 없으니 불량 호소가 전체 유저 다수의 보편적인 문제인지 아닌지 알 수 없지요. 불량 호소 유저도 멀쩡하다는 유저도 둘다 있으니까요.   

 

3.  양품 유저 불량 호소 유저 둘다 있는 상황에서 설계 결함이냐 아니냐는 따져볼 수 있다고 생각하는데, 그렇게 생각하시면 저 역시 더이상 할 얘기는 없습니다.

 

저도 이만 할테니 선생님도 오늘 하루 잘 보내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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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보
best 구보
2024.06.25. 01: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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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번주에 호주 갔을때 지상에 있는 열차역에서도 이렇게 GPS가 튀었습니다 길에서도 자주 튀구요...  s9+ 노트10+ 폴드1 폴드3 폴드5 S24U 중에 S24U가 GPS 튀는거 제일 심한건 맞는듯해요 개선도 된건지 모르겠구요

 

버즈1프로 외이도염 진단서 / 워치4 업데이트 벽돌처럼 확실히 무상 수리 지침이 나온것도 아닌데 무작정 센터 가기도 부담이구요 무상 수리가 된다고 해도 한번 뜯으면 방수 능력도 떨어지니 그거대로 부담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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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ㅁㅇ
글쓴이
ㅇㅁㅇ 구보 님께
2024.06.25. 02:32

뭐랄까 gps로 갤카페도 한번 봤는데, 괜찮은 사람은 또 괜찮다 하고 증상이 심하면 선생님처럼 튀는 증상이 나타난다고 하니, 불량률이 전작 보다는 높은게 아닐까 싶기도 하고;; 말씀처럼 방수기기 째는 것은 찜찜하기도 하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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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IKIRAKA
best KIKIRAKA
2024.06.25. 07:12

msg로 예를 드니 꼭 없는걸 있다고 한다고 들리네요...

현재 S24U 사용중인데 저는 gps튐 현상은 없지만 방향을 제대로 잡지 못합니다. 지도 앱 봐도 엉뚱한 방향 가르키는 경우가 대부분이라 위치만 확인하고 방향은 직접 확인해야 하는데 이게 뭐하는 짓인지도 모르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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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윗가이
스윗가이 KIKIRAKA 님께
2024.06.25. 08:38

S24U 사용 중 인데 저도 방향이 제대로 안 잡힙니다

다른 분도 걸어다니면서 해보면 방향 못 잡는 분들이 많을 것 같습니다

 

근데 보통 GPS에 문제있다고 하면 네비로 확인하시는 분들이 많을 겁니다

그래서 문제 없다고 생각하시는 분들도 많을 듯

 

저도 네비 쓸때는 괜찮게 사용 중이라서

GPS가 괜찮다는 분들은 네비쓸때 말씀하시는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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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ㅁㅇ
글쓴이
ㅇㅁㅇ KIKIRAKA 님께
2024.06.25. 09:01

msg로 예를 드니 꼭 없는걸 있다고 한다고 들리네요.../// 설명이 충분치 않아서 그렇게 들릴 수 있겠네요. MSG 얘기는 풀어 말하면 중화요리를 먹은 사람들이 속이 안좋다든가 두통이 난다든가 하는 여러 증상을 호소하였는데, 이 이유가 중화요리에 문제가 있으며 요리에 쓰이는 MSG가 직접적인 원인 이라고 보는 것이 중화 요리신드롬 입니다.

하필 중국요리가 지목된 가장 큰 이유는 타인종에 대한 차별이 심한 60년대 당시 미국의 많은 중국계 이민자들이 요식업에 종사하였는데, 소규모 가족경영으로 가격이 저렴하면서도 미국인 입맛에 맞는 현지화 요리를 개발하며 대중적으로 크게 인기를 끌며 많은 미국인들이 즐겼기 때문입니다. 사람들이 호소하는 증상과 중화요리 자체와의 인과관계가 명확하지 않음에도 원인으로 지목되었고, 중화요리에 널리 쓰이는 MSG가 직접적인 원인으로 단정되었죠. 

 저는 증상이 없다고 말한 적이 없어요. 다만, 이게 GPS 부품자체가 결함이 보다는 부품 불량에 가깝지 않겠냐는 것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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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마
best 가마
2024.06.25. 10:38

설명내의 예시 자체가 잘못된거니 다들 같은 이야기를 하시는거죠

 

설명이 충분치 않아서 다들 같은 이야기를 하는게 아닙니다

 

MSG는 결론적으로 인체에 어떠한 영향을 끼친다가 완벽하게 설명된 논문 자체가 없습니다

 

가타부타 할 건덕지도 없어요 완벽하게 문제성에 대해 증명된게 아무것도 없습니다

 

이걸 예시로 드는 순간 니들이 GPS 문제 있다고 선동하는거 아니냐? ㅋㅋ 이런 늬앙스로 본인의 의견이 변질되는거죠

 

단순히 부품적 문제를 지적하고 싶었다면 샤오미의 미11 시리즈의 메인보드 보증기간을 36개월로 변경한 건을 들어야 합니다

 

실제로 문제가 있었고 와이파이 모듈 단독 수리가 안되서 보드 무상보증기간을 늘려서 해결 본 경우니까요

 

그와는 별개로 유독 24, 24+가 타 기기 대비 사례가 많은것과 A34, 54, 퀀텀3 역시 비슷한 문제가 있었는데 이 기기들은 부품 자체가 싸구려여서 해결이 어렵다로 끝났다보니 야 A시리즈도 싸구려 부품이 원인이라는데 S도 안그러리라는 보장은 없잖아? S24도 부품 싸구려 갖다 쓴게 원인 아니냐? 노태문 원가절감 좋아하니까? 이런식으로 의견이 나와도 삼성 입장에선 할말이 없습니다

 

대충 해결된 업데이트를 제공하고도 아직까지 완전 해결을 못하고 있고 A34, 퀀텀3는 차후 업데이트에 해결 해주겠다고 했죠

 

퀀텀3 기준 2년차에 고쳐줬다가 아니고 고쳐줄건데 좀 기다려 이러니 신뢰감이 갈리도 없는겁니다

 

와중에 A54는 말도 없구요

 

다시 S24로 돌아오면 분명 아직도 증상 발견이 되는 사용자가 버젓이 있는 시점에서 부품 자체가 불량이냐 양품은 문제 없는데 불량률이 높은거냐는 중요하지 않습니다

 

해결 했냐 안했냐가 더 중요한 문제인데 해결을 못하고 있다는게 가장 큰 문제지 않을까 싶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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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인트봇
포인트봇 가마 님께
2024.06.25. 10: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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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ㅁㅇ
글쓴이
ㅇㅁㅇ 가마 님께
2024.06.25. 11:38

msg 얘기는 뭔가 서로 이해가 엇나가고 있는 것 같습니다. msg가 원인으로 지목된 것은 '중국음식'이 인종차별적 분위기가 만연한 당시 분위기와 맞물려 중국음식이 해당 증상을 야기한 것이고, 그 원인이 중국 음식에 많이 쓰이는 msg 때문일 것이다 입니다. 다른 이유로 몸에 이상 증상을 보인 사람들이 당시 대중적으로 널리 먹는 음식인 중국음식을 원인으로 지목한 것에서 시작되고, 그 베이스는 당시 만연한 동양에 대한 인종차별의식이라는 '맥락'에 의한 것이고요. 한마디로 지금 내 몸이 이상한데 내가 아까 먹은 '중국인이 만든 음식'이 원인인 것 같아 하고 말이죠. 하필 msg 예시로 든게 뭔가 기분이 나쁘다 여기시는 것 같은데, 그냥 인식체계와 관련해 든 예시입니다. 큰 의미를 부여하실 필요는 없고요..

다시 본론의 내용으로 돌아가 "이걸 예시로 드는 순간 니들이 GPS 문제 있다고 선동하는거 아니냐? ㅋㅋ 이런 늬앙스로 본인의 의견이 변질되는거죠" 라고 하셨는데, 그게 성립될려면 제가 gps 오류 증상은 존재하지 않는다고 주장해야 합니다. 본문이나 댓글 어디에 제가 증상의 존재 자체를 부정했는지요? 제가 얘기하는 것은 어디까지나 gps 증상의 원인에 대한 것이었고, 원인이 gps 부품의 결함 즉 부품 자체가 태생적으로 결함이 있는 것이냐 아니면 불량인 것이냐에서 후자에 무게를 둔다는 것 정도였지요. 제가 그런 얘기를 했다고 그것이 s사를 옹호하고 소비자에게 책임 돌리는 것이라 여기신다면 그게 윗 게시글에서 사람들이 글쓴이가 본문에서 하지 않은 얘기까지 생각해서 오해를 하는 것과 뭐가 다를까요?

 

다시 S24로 돌아오면 분명 아직도 증상 발견이 되는 사용자가 버젓이 있는 시점에서 부품 자체가 불량이냐 양품은 문제 없는데 불량률이 높은거냐는 중요하지 않습니다 /// 제가 말하는 것은 원인이 무엇일까 하는 것이고, 기기 자체 결함 보다는 불량에 있다고보는 쪽입니다. 그것은 선생님이 말하는 것과 딱히 상충되지도 않아요. 애초에 별개의 문제니까요.

 계속 말하지만 저는 증상 자체를 부정하는게 아니에요. 오히려 어쩌면 불량율이 전작들보다 높을 수  있다고 말하기도 하고요. 다른 댓글에서 qc에 대한 지적에 공감한다고 말한 것도 그런 이유에서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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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Phone13프맥]늙은이
best [iPhone13프맥]늙은이
2024.06.25. 14:58

비유는 상대방이 이해하기 쉽게하기위한건데 뭘 위한 비유인지 모르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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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iCasaEsSuCasa
best MiCasaEsSuCasa
2024.06.25. 16:25

MSG 는 인체에 해가 되는지 여부는 족히 수 천 번은 연구되었음에도 결국 찾아내지 못했고 심지어 소금보다 안전하다는 게 현재 정설이고

결국 해당 중국 음식 내용은 보통 플라시보 현상을 비유할 때 쓰는 예시입니다. 결국 있지도 않는 현상으로 실 사용자들이 징징댄다는 식으로 글을 적어놓고 좋은 반응이 오길 기대하셨나요? 대체 왜요? 문제 인정하고 확실하게 리콜이나 수리해주고 있는 상황도 아니고 실제 장면을 보여줘도 내부 테스트기에서 재현이 안 되면 아무 것도 안 해주는 상황인데

기사 데리고 다니는 삼성 임원들이야 GPS 따위는 아무 상관없겠지만 실제 운전자가 초행길 가는 도중에 gps가 저렇게 튀면 빙글빙글 돌면 네비로는 불합격입니다.

억까보다 이런 억빠가 현 실사용자들에게 브랜드 이미지를 망칩니다. 적당히 하셔야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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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ㅁㅇ
글쓴이
ㅇㅁㅇ MiCasaEsSuCasa 님께
2024.06.25. 18:11

결국 해당 중국 음식 내용은 보통 플라시보 현상을 비유할 때 쓰는 예시입니다. 결국 있지도 않는 현상으로 실 사용자들이 징징댄다는 식으로 글을 적어놓고 좋은 반응이 오길 기대하셨나요?  /// 그건 오해입니다.. 제가 본문에 건 디시글이나 갤럭시카페에서 봤던 글들 같은 경우 미코에서 언급된 것 과 같은 불량 증상도 있었지만, 몇미터 정도 튀는 증상이나 실내나 지하에서 잘 안잡히는 것을 언급한 글들도 봤었습니다. 그러다보니 발매 초기 s24 gps가 크게 이슈가 된 이후 사람들이 정상 범위로 볼 수 있는 것까지 gps 오류로 인식해 언급하면서 양적으로 늘어난 것이 아닐까 하고 생각하게 된 것입니다. 

명백한 gps사례 뿐만 아니라 gps불량이라 오해한 사례, gps보다는 지자기계 문제로 보이는 증상등 gps 문제와는 다른 사례까지 's24 gps 문제'라는 맥락 하에 gps 문제로 구분 없이 뭉뜽그려지면서 다소 모호한 s24 gps 문제로 통칭되는 것 같아 들어본 예시였고요. 윗 댓글의 분들처럼 명백히 gps 불량증상을 겪으시는 분들을 조롱하거나 폄훼할려는 의도는 아니었습니다. 

또 특별히 이상이 없었다는 사례나 패치후 개선이 되었다는 사례들을 접하니 gps 불량과는 별개로 일각에서 말하는 설계 결함의 문제는 아니지 않을까 해서 설계결함 보다는 불량에 가까워 보인다고 말한 겁니다. 설계 결함이라면 gos 사태처럼 다들 일괄적으로 겪을수 밖에 없고, 해결 방법도 딱히 없을테니까요. 

 윗 댓글들을 다셨던 분들도 그렇고 다시 생각해보니 제가 든 예시가 본의 아니게 해당 증상을 겪고 계신 분들에게 강한 불쾌감을 유발한 것 같아 죄송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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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ㅁㅇ
글쓴이
ㅇㅁㅇ ㅇㅁㅇ 님께
2024.06.25. 18:15

인정하고 확실하게 리콜이나 수리해주고 있는 상황도 아니고 실제 장면을 보여줘도 내부 테스트기에서 재현이 안 되면 아무 것도 안 해주는 상황인데 /// 그런 부분은 저도 문제가 있다고 생각합니다. 부정하지도 않고요. 

 

억까보다 이런 억빠가 현 실사용자들에게 브랜드 이미지를 망칩니다. 적당히 하셔야죠.  /// 제가 든 예시로 불쾌감을 느끼실 수 있는 것은 인정하겠습니다. 불쾌감을 유발한 것 같아 죄송하기도 솔직히 후회되기도 하고요. 

그와는 별개로 제가 억빠를 하고 있다고 생각하지 않으며 억빠라고 생각하시면 심히 오해하신 겁니다. 저는 설계 결함이냐 불량이냐를 얘기한 것이지 불량 같은 문제가 있는 것 자체를 부정하지 않았고, 그것이 정상이라고 말하지도 않았습니다. 또 넷공간에서 회자되는 s24 gps 이슈라는 것 자체가 언급한 사람들이 동일한 증상을 말하는 것도 아니고, 명백한 문제 증상과 그렇지 않은 증상들도 혼재되서 통칭되는 측면이 있는 것이 사실이기도 하고요. 그에 대한 얘기가 곧 명백한 오류증상의 피해까지 부정하고 업체를 편드는 것은 아니며 엄연히 별개의 사안이라고 생각합니다. 

수리 문제는 명백한 증상에 대해서도 미온적인 부분이 있으면 당연히 비판을 피하기 힘든 것이 맞다고 보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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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르시시스트민희진
나르시시스트민희진 ㅇㅁㅇ 님께
2024.06.25. 18:25

부품 불량이면 괜찮고, gps 자체 결함이어야 문제라고 할수있는건가요?

 

지자계 문제면 괜찮고, gps 오류여야 문제인건가요?

 

지자계 문제든 gps 문제든, 유독 s24시리즈가 이전 모델에 비해 오류가 많이 발생하는건 사실인데 소비자들의 인식체계, 편견, 선입견, 신드롬을 들먹이면 물흐리려는 의도로 밖에 안보입니다. 오히려 삼성에 도움도 안되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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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ㅁㅇ
글쓴이
ㅇㅁㅇ 나르시시스트민희진 님께
2024.06.25. 19:17

부품 불량이면 괜찮고, gps 자체 결함이어야 문제라고 할수있는건가요?

  /// 저기.. 그냥 원인이 무엇일까 추정해 보려는 것일 뿐입니다. 설계 결함인지 부품 불량인지 얘기해보는 것이 왜 물을 흐리는 것일까요... 애초에 불량이든 설계 결함이든 다 문제 아닌가요? 선생님은 불량이면 정상이라고 보시나요? 아니실 겁니다. 저도 마찬가지고요.

 

지자계 문제면 괜찮고, gps 오류여야 문제인건가요? /// gps의 문제인지 지자계 문제인지 'gps 이슈'라는 주제에서 양자가 역할이 다르니 그저 구분해 보려는 것인데, 이것이 소비자 편익을 어떤 측면에서 해치는 것인지요? 지자계가 방향을 못잡으면 그게 정상인가요? gps 문제에서 어디까지 gps의 영역이고 어디까지가 지자계의 영역인지 분리할려고 말하는 것이지, 지자계가 불량이면 괜찮다고  말하지 않았습니다.

 

지자계 문제든 gps 문제든, 유독 s24시리즈가 이전 모델에 비해 오류가 많이 발생하는건 사실인데 /// 제가 이걸 부정하지도 않았고, 그럴 가능성도 있어 보인다고 말미에 적었어요. 제가 말하는 것은 문제 자체의 부정이 아니라 문제가 어떤 성격의 것이냐를 추정해 보려는 것일 뿐입니다. 설계결함이냐 불량이냐 하고 말입니다. 둘다 문제 맞고 소비자가 보상받아야 하는게 맞아요. 단지 그와 별개로 둘은 성격이 다르니 그저 분리해 보려는 것이고요.. 불량이라고 해서 넘어가도 된다고 한 적 없어요. 불량이든 설계결함이든 문제인 것은 매한가지에요.

 

소비자들의 인식체계, 편견, 선입견, 신드롬을 들먹이면 물흐리려는 의도로 밖에 안보입니다. 오히려 삼성에 도움도 안되고요. /// 인식체계의 사례로 신드롬 얘기를 꺼낸 것은 gps 이슈 관련 글에서 명백한 오류 증상이 있는가 하면 그렇지 않은 경우까지 혼재되서 얘기되고 있는데(제가 올린 디시글을 참고해 주세요), 후자의 경우 왜 이렇게 되는지를 설명하는데 도움이 된다고 생각해서 든 것이지, 사안의 책임 소재를 흐리려는 의도가 아닙니다;; 저는 직원도 아니고 주주도 아니며 심지어 갤럭시 유저도 아닙니다. 삼성에 도움이 되든 말든 제가 알게 뭡니까.. 그저 it 취미를 가진 사람이고, 넷공간에서 크게 회자되는 사안이니 이런 측면에서 볼 수 있지 않냐는 취지로 쓴 거에요. 본문의 내용이 미흡하고 부족한 부분이 있어 오해하실 수 있겠지만, 반복해 말하는데 저는 해당 이슈에서 문제를 부정 하지 않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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징버거
징버거
2024.06.25. 17:30

열심히 활동하시는게 정말 보기 좋네요

삼성우수고객명단에라도 들어가실것 같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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