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니 업자가 물건을 잘못 팔았습니다???
- 품귀문란
- 조회 수 1531
- 2024.07.05. 15:15
24울트라 자급제 쿨매가 올라와서
바로 하던일 제쳐두고 갔습니다
가격은 100 단품
갔더니 110만원이랍니다 110이면 그럭저럭..
어쨌든 난 100만원보고 왔다
전화를 막 돌립니다 보미씨가 100가 올렸어??
엄청 당황스러워 합니다??
업자가 5만원만 더 달랍니다 진짜 남는게 없다고
저도 하던일 제쳐두고 기름값하고 시간내서 왔다고
결국 제가 이겼습니다 ??
유심기변이면 사실 안쳐다봤는데
자급제는 못참지이 ...
밥주는 중입니다
댓글
본인들이 올려놓고 서로 모른다는 게 말이 되나...
그냥 수법 아닐까 싶네요 ㄹㅇ