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유가 별로 좋진 않네요 현재 게이밍 기준으로 컴퓨터 사양이 부족한 이유는 절대적으로 연산량이 부족하기 때문이죠 4k화질을 초당 144hz로 보여주기 위해선 현재 존재하는 그래픽카드로는 부족하다는 것이죠 다만 양자컴퓨터가 보급화 되면 물론 4k는 정복되고도 남을 것이라 생각됩니다.
미래에 8k 16k 32k 등등이 나오면 뭐 또 말이 달라지겠지만 일반 모니터 기준 4k이상의 해상도는 인간의 눈으로는 절대적으로 구분할수도 없구요
위 짤의 뜻은 사양이 좋아질수록 요구하는 사양도 덩달아 올라가기때문에 끝이 없다는 뜻입니다. 2023기준으로 4k 144hz가 완벽하게 되는 그래픽카드가 나와도 게임의 그래픽이 발전할수록 미래에는 4k144hz를 지원못하는 게임이 많아질것입니다. 또 디스플레이도 이번 비전프로에 탑제된 렌티큘러 디스플레이,vr디스플레이등이 상용화된다면 4k가 넘는 해상도도 필요합니다.
“작지만 큰 영향력” 하드 드라이브의 나노 스케일 혁신
그래서 게임 묵혀두고 플레이하는게 좋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