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0일 중국 매체 마이드라이버스에 따르면 삼성전자는 2018년 3분기 중국 스마트폰 시장에서 123만대를 판매하며 9위를 차지했다.

삼성전자 점유율은 2018년 1분기 0.8%로 떨어졌지만, 3분기에는 1.1%로 소폭 상승한 것으로 나타났다. 삼성전자는 기존 플래그십 위주에서 중저가폰 라인업을 대폭 보강하면서 중국 스마트폰 시장에서 돌파구를 마련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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갤럭시노트9 고전 중

대신 A9S와 A6S등 가격 저렴한 모델이 선전중.

이러니 당연히 가격 낮춘 ODM으로 승부보려한 거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