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인적으로는 OS제작비용 포함해도 애플 라인업들의 가격은 잘 모르겠네요

동감합니다. PC도 프리도스는 한 10만원 차이나는데 애플하드웨어에서만 구동 가능하다는 이유로 꽤 폭리를 취하는것 같긴 합니다. 다만 MS는 박리다매에 관공서나 기업라이센스를 많이 얻어가는 편이죠

심리적 저항선을 넘을 이유가 없죠. 애플이 알아서 다 설정해주는데요.

가격이고 변화고 애플이 먼저 팬보이 파워로 밀고가서 정착된게 얼마나 많은데요.

이번에 철퇴 한 번 맞았지만 또 모르죠.

심리적 저항선이 올라갈지, 아니면 크게 안 오르는 선에서 적정선을 찾을 지.

개인적으로는 프리미엄 라인에 더 많은 걸 요구할거면 아싸리 가격 좀 팍 올리고 돈을 더 내면 된다고 생각합니다.

경쟁자 없다고 가격 똥배짱부리는 탭S4도 샀지만 그렇게 해주려나 모르겠네요

개인적으로는 그렇게 해서 시장점유율이 상쇄될지 모르겠네요

상쇄되면 성공이지만 아니면 비용만 증가하니까요

그런 걸 예측하고 결정하는 게 바로 기획이죠.

제가 OS 업데이트 주기나 횟수를 기획하는 입장이면 글쎼.....요......

저라면 별 효용이 없다고 생각할 거 같네요

기획이 누구 혼자서 생각하는 게 아니니까요.

혼자서의 처음 생각이 있었어도 기획 체계와 절차에 따라 진행하다 보면 그 결과가 처음 생각하고 다르게 나올 수도 있으니...

OS 업데이트 횟수는 애플이 확실히 좋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