폰부터 좀 수령했으면 좋겠네요 ㅠㅠ

아오 진짜 도대체 뭔짓을 하는건지...

원래 10+ 자급제를 하는게 아니라 10에 kt 그대로 쓰고 기변만 할라 그래서 통신사꺼 생각중이었는데

디프에서 s10+ 프화 보자마자 바로 뽐온데다 통신사 24개월 할부 할거 아니면 자급제 하는게 좋다 그래서

이번기회에 추노마크 한번 피해볼까 싶어서 자급제로 갔더니만

자급제 10+ 프화가 이렇게 밀릴줄은 꿈에도 몰랐네요.

디프 아줌마인지 아가씨인지 오늘 꼭 올거라고 그렇게 맹세를 하긴 하던데

공홈도 아직 소식이 없는거 보면 이제 반쯤 포기하고 있습니다...

베테랑 상담사들은 일단 물건 왕창 땡겨놓고 판다는 이야기도 있던데

그래도 부족한건 부족한 모양인듯 하네요.

한국에서 s10+, 자급제폰이 이렇게 잘나갈줄 몰랐는지

애초에 제조사고 유통사고 수요판단을 완전히 잘못한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