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주인이 돈 안낸다고 판매한폰 정지되는일 없습니다.

그게 할부라도 아무 상관없습니다.

아 그런가요...? 흠... 모르겠네요 어떻게 해야될지 

전주인이 분실신고 때리면 게임 셋입니다...

분실신고는 별개문제이고 바인더님이 다신 댓글에 요금미납에 대한 답변만 입니다.

이전에 요금미납으로 한번 묶인적 있습니다.

판매해서 구매한 사람 유심으로 넘어간 폰은 할부유무를 떠나서 판매한 사람 미납땜에 묶이지 않습니다. 통신사에 문의해보시죠. 저도 13년도까지 10년간 폰팔이 했지만 최근에도 그런 소리는 들어본적이 없네요.

뭔가 다른이유거나 잘못 착각하신게 아닐까요?

혹시 현직에 계시면 가개통폰 구입하는거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공홈에서 사는거랑 금액차이가 너무커서 고려를 안할수가 없네요 ㅠㅠ

통신사 다 확인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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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례도 있구요. 본인이 뭘 잘 모르시는 것 같네요 저는 통신사 직원분이 있어서 더 사례를 잘 압니다.

이 부분 보시면 원래 소유자가 판매전 미납으로 발신정지가 되었다면 그 이후는 기변을 비롯 어떤 업무도 안되는게 맞습니다. 하지만 정지 이전에 판매를 했고 해당 번호가 그 후에 발신정지가 이루어졌다면 소유권이 넘어간 기기에는 이무 제재가 없습니다. 전 현제도 개통해서 쓰다가 유심기변으로 팔고 있고 미납도 월급날짜랑 안맞을때 종종 발생합니다. 그럼 저는 매번 구매자들한테 연락받았을까요?

미납 되어 직권해지 되는 경우에는 달라집니다. 밑에 댓글에서도 그 우려가 있다라는 말을 했고 통신사는 직권해지시에는 단말기 락 걸린다고 적혀있네요

예전부터 sk의 경우는 미납 직권해지되면 그냥 공기기가 됩니다. 아무나 쓸수 있어요. 통신사에 문의해보세요.

kt.유플러스는 미납기기 이력이 지속된걸로 알고 있습니다.

위에 경우는 바인더님이 쓰신 내용과는 상관없습니다.

비인더님은 판매자가 미납으로 정지될경우 구매자도 정지된다 라고 하셨죠. 전 그 내용에 대한 다른 의견을 드린겁니다. 통신사 피셜이라 해놓고 클리앙 글을 퍼오셨던데 그 글 대부분 맞긴 힙니다. 저도 봤거든요. 지금은 현직이 아니지만 너야말로 모르는거 아니냐 소리 들을정도로 모르지 않습니다. 실제로 직접 중고나라에 판매한 가개통만 최근 4년간 20여개는 될겁니다. 번호가 두개라 종종 팔고 메인을 제외하곤 종종 발신정지도 먹습니다. 두 번호 서로 유심기변도 해서 쓰는데 저는 왜 정지가 안될까요??

내일은 통신사 전화해서 녹취한뒤에 올리겠습니다.그러면 서로 더이상 설전할필요 없겠죠?

네 그러세요. 맞고 안맞고 여부를 떠나 결과 올려주시기 바랍니다. 제가 사과드려야 할 부분이 있다면 당연히 사과드립니다.

이걸로 뭐 사과고 뭐고 할필요가 없는데 그러시네요 ㅋㅋㅋ 그냥 저는 유플때 한번 당해가지고 피해자가 안생기길 바라는 점에서 제가 겪고 통신사로 부터 당한 이야기를 올린거고 올리신 분은 업자로써 이야기를 올린건데 결정은 구매자가 하은거지요

전 업자도 아니고 전직판매자로서도 얘기드린게 아닙니다.

유심기변에 대한 부정적인 이미지는 잘 알지만 판매자가 미납정지가 걸리면 구매자도 정지된다 라고 잘못된 정보를 올리셔서 말씀드린거구요. 지금 sk 상담으로 다시한번 확인했습니다. 판매자가 폰 팔고나서 발생하는 미납정지는 구매자에게 이무 영향이 없다 가 맞습니다. t전화 녹음이 상담사 목소린 녹음이 안되서 녹음은 못했네요.

저 역시 왜 이런 소모전을 하는지 이해가 안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