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니 위스콘신 주지사 ; " 야, 폭스콘 나랑 면담 좀 하자!"
- 갤러리별
- 조회 수 434
- 2019.04.20. 20:39
2017년 TRUMP와 삽을 푸고, 돈보따리 풀거라던 혼하이(폭스콘)의 테리궈
전임 주지사 스콧 워커
현 주지사 토니 에버스
둘다 지역구의 민원과 원성에 스트레스가 이만저만이 아니라고,,,,,
$4B짜리 대형팹건설에 기대하고 있다가,
현재까지 진행도 전혀 안되고,
연방/주정부에서 돈들여 인프라만 깔고 공터가 되었는데요.
현재 혼하이/샤프에서는 아무도 무응답에 책임회피만 하고,
문제는 이 모든 결정과 책임을 갖고 있는 보스 테리궈가 사임하고 대만총통에 나갈거라고 ㄷㄷ
이거 어쩌면 직설적인 사업가 스타일의 트럼프가 괘씸죄로 함 조질수도 있을듯요.
댓글
??? : 신의 계시를 따라 파토를 내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