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니 평소보다 이번 노트10이 S라인보다 차별화 요소는 더 많아야죠!
- 쌍피ㄷㄷ
- 조회 수 445
- 2019.04.28. 00:12
사실 노트라인은 S플러스 라인과 차별화 요소가 펜밖에 없잖아요?
근데 알다시피 일반인 중에 노트펜을 쓰는 사람은 별로 없죠...
반댓말로 펜을 쓰기 위해서 노트를 구입하는 사람도 구매층의 다수를 이루지 않은게 현실이에요.
대부분이 최신폰 주게! 하고 음.. 그냥 사는거죠.
솔직히 이런 모습은 제품 그 자체로선 그닥 긍정적인 모습이 아니라고 생각해요.
분명 이름은 '노트'인데 그에 대한 '체감'적인 아이덴티티는 어..최신폰..정도니까요.
그러니까, 노트는 라인업상 더 큰 잠재력을 보여줄 여지가 분명히 존재한다는거죠!
펜에 카메라도 넣어보고, 스피커도 넣어보고, 터치패드도 넣어보고, 면봉도 넣어본다는 설레발이 간간히 들려오는건 분명히 이런 고민의 반증아닐까요?
노트도 이제 나온지 8년을 바라보는 라인업이에요.
삼성이 무슨 한석봉도 아니고 주구장창 '펜'만 깍고 노트 라인업을 유지 할 수 있을 지는 솔직히 의문이에요.
이젠 노트라인업에 S라인업과 차별점을 확실히 줄 필요가 있다고 생각되고, 그에 대한 해답은 타기기들과 분명한 차별점인 '펜'의 외부적인 유틸리티성에 있지 않을까요?
댓글
15
1등 숲속의참치
글쓴이
쌍피ㄷㄷ
숲속의참치 님께
2등 오토카모
글쓴이
쌍피ㄷㄷ
오토카모 님께
3등 셈숭전자
글쓴이
쌍피ㄷㄷ
셈숭전자 님께
셈숭전자
쌍피ㄷㄷ 님께
글쓴이
쌍피ㄷㄷ
셈숭전자 님께
브니엘
글쓴이
쌍피ㄷㄷ
브니엘 님께
나르자
글쓴이
쌍피ㄷㄷ
나르자 님께
aleji
Hitch
꼴에
2019.04.28. 00:16
2019.04.28. 00:27
2019.04.28. 00:20
2019.04.28. 00:29
2019.04.28. 00:23
2019.04.28. 00:29
2019.04.28. 00:32
2019.04.28. 00:35
2019.04.28. 00:30
2019.04.28. 00:36
2019.04.28. 00:34
2019.04.28. 00:37
2019.04.28. 00:52
2019.04.28. 02:34
2019.04.28. 03: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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