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니 희토류 세계 보유량
- 두목원장
- 조회 수 623
- 2019.05.21. 22:08
천조국도 자급자족할 만큼은 갖고 있습니다.
다만 환경오염. 채굴 문제로 안하고 있을뿐이죠.
토륨이나 우라늄 채굴할때는 방사능을 내뿜는 선광이 발생하죠.
시황제가 희토류 카드 꺼내면 호주. 러시아에서 수입해오면 깔꼼히 해결됩니다.
희토류 원소(稀土類元素, 영어: rare earth elements, rare earth metals)는 주기율표의 17개 화학 원소의 통칭으로, 스칸듐(Sc)과 이트륨(Y), 그리고 란타넘(La)부터 루테튬(Lu)까지의 란타넘족 15개 원소를 말한다. 이들을 묶어 희토류로 통칭하는 이유는 서로 화학적 성질이 유사하고 광물 속에 그룹으로 함께 존재하기 때문이다.[1][2] 종종 악티늄족 원소를 포함시키는 경우도 있다.
희토류라는 이름이 붙기는 했으나, (불안정 원소인 프로메튬을 제외하면) 지구의 지각에 상대적으로 풍부하게 분포한다. 세륨은 68 ppm으로, 지각을 구성하는 원소 중 25번째로 풍부한 원소로 구리와 비슷한 양이다. 그러나 지구화학적 성질로 인해, 희토류 원소는 경제성 있는 농축된 형태로는 거의 산출되지 않는다.
광물 형태로는 희귀한 원소이므로 "희토류"라는 이름이 붙게 되었다. 희토류 원소를 포함한 광물 중 처음 발견된 건 스웨덴의 위테르뷔에서 발견된 가돌리나이트이다. 많은 희토류 원소가 위테르비의 지명에서 기원한 이름을 가지고 있다.
https://ko.wikipedia.org/wiki/%ED%9D%AC%ED%86%A0%EB%A5%98_%EC%9B%90%EC%86%8C
희토류가 뭐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