십년전만해도   피쳐폰쓸때   왜캐  베젤이 많은거지?  이 베젤부분을  화면으로 채웠으면...

카메라나 스피커도  디스플레이 뒤에 가리면서..  이런식의 생각을 하곤 했는데

시간이 점점흐르며   디스플레이부분을 조금씩 키워가며 베젤이 얇아지면서  

결국엔  카메라도 디플에 내장 혹은 디플뒤에 넣은채로  폰이나오겠네요

덕분에  전면은  거의 디스플레이만 보이는 수준에 이르게되었네요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