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거 완전 공감합니다. 되는거는 많은데 쾌적하지가 않아서 생각보다 많이 불편하고 자주 안쓰게되죠

윈도우 태블릿은

서피스 말고는 경쟁력 있는 기업이 없죠...

그래서 말을 해야 한다면

서피스를 기준으로 해야 합니다...

그리고

폰 교체 주기가

3년 정도니까

그렇게 크게 문제가 될 거 같지는 않습니다.

서피스밖에 없다는거 자체가 좀 암울하고 당장 윈os태블릿을 굳이 사지 않아도 되는 이유가 되는거 같습니다.

그래서인지 다른 분들 의견처럼 제 생각에도 안드로이드 태블릿이 잠식당하진 않을거 같아요.

거기에 여러가지 이슈를 해결하기에 지금은 빠듯해보여요.

어림잡아 최대 5년은 되어야 뭐 좀 해결되고 그럴거라 생각합니다만

그럼에도 우리가 만족할만한 사양 & 사용성이 나올까는 전 미지수입니다..

태블릿 자체가 암울하죠

필수적인 하드웨어가 아니니까요

그래서 폴더블 이야기가 나오면

항상 태블릿 시장의

존재 유무에 대해 거의 필수적으로 나오죠

그리고 왜 태블릿 이야기를 하는지 모르겠네요???

저는 폴더블과 OS 그 자체에 대해서 이야기를 하는데???

아 태블릿은 님이 밑에 쓰셨던 글보고 쓴겁니다.

안드태블릿을 대체할거라고 하시길래요

제가 안드 태블릿이라고 했나요???

저는 안드 자체를 대체할 거라고 했던 거 같은데???

아 그렇네요. 폴더블 관련해서 쓰셨군요. 죄송합니다

음.. 솔직히 대체할 수 있는가라는 질문에, 큰 근거는 없습니다만

저는 쉽지않을거라고 생각합니다.

글고 일단 배터리개선+적절한 사양의 폴더블 자체가 개발이 난해할거 같아요.

아 제가 쓴 글의 댓글인 줄 알았네요...ㅈㅅㅈ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