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니 아이폰11 시리즈 보고 왔습니다(수정 완료)
- 소나기
- 조회 수 620
- 2019.09.20. 15:21
오사카 신사이바시 애플스토어 입니다. 일단 가장 먼저 눈에 띄는 것은 인파였습니다... 그냥 미쳤어요 예약 줄인지 아니면 단순히 구매줄인지 모르겠는데 엄청 줄 서 있더라구여
일단 뒷면의 무광 재질이 상당합니다. 감촉이 너무 좋고 뭔가 묘한 색을 뽑아줍니다. 실물로 봤을때 새로나온 초록색이 너무 예뻤어요
그리고 카툭튀 생각보다 안거슬립니다. 튀어나온건 아이폰 x와 비슷한 것 같던데 2중으로 낮게 낮게 툭튀를 시키니 시각적으로는 높아보이지 않아요. 왜 애플이 이중 카툭튀를 시켰는지 이해가 됬습니다.
근데 저 3개의 렌즈는 사진보다는 예쁩니다. 실물이 훨씬 나았어요. 다만 진짜 실물이 더 예쁘다는거지 저 디자인 자체가 예쁘다는 소리는 아니니 오해하지 말아주세요.
댓글
20
1등 chromium
군필여고생
chromium 님께
2등 배붕이
3등 범죄자호날두
글쓴이
소나기
범죄자호날두 님께
범죄자호날두
소나기 님께
글쓴이
소나기
범죄자호날두 님께
🐟연어도살자
글쓴이
소나기
🐟연어도살자 님께
🐟연어도살자
소나기 님께
글쓴이
소나기
🐟연어도살자 님께
Chord
비앙키
기모링
글쓴이
소나기
기모링 님께
덕멍
쿼드쿼드
전자정보공학부
맞는말만함
시릴라
2019.09.20. 15:22
2019.09.20. 15:23
2019.09.20. 15: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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