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S펜 플러스. 라미펜 등등  뚜껑이 있는데

그러지말고  펜부분의 반대편 부분을 똑딱이처럼

해놓아서 누르면 s펜촉이 나왔으면 하네요

 

뚜껑 분실할거같고  반대편에 낄수있는데 불편한느낌

 

2. S펜플러스는 돈받고 파는거고. 그립감도 생각해서

만든제품인데   노트의 s펜 재활용하지말고 

버튼누르는 느낌좀 더 개선해줬으면 하네요

누른지 안누른지 도통 감이 안잡혀요

 

3. S펜촉을 좀더 길게 만들어서 (기존 s펜촉보다

30퍼센트 정도만 더 길게)   비유하자면

그림그릴때 4b연필을 기울여서 그리듯 그릴수있으면좋겠어요 틸트도 지원하니까요

 

그거말곤 아쉬운건 못느끼겠네요

S펜플러스만 해도 그냥저냥 쓸만하고

반대편 볼펜도 되서 편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