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니 찌라시)갤럭시s11 카메라 관련
- qazsdf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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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10.29. 11:19
NPU성능이 비약적으로 향상됐음에도 현재 개발팀 테스트에서 여전히 제대로 활용하는 모습을 보여주지 못하고 있음. 엑시노스 쪽 팀과 협업하여 상당수 인력이 붙었고 NPU최적화 및 스냅드래곤865와의 조합을 위해 외부 퀄컴 인력까지 삼성측에 상주해서 개발 중이지만 생각보다 힘든 모양이라고 합니다.
최종 테스트 직전 사양이 메인카메라 센서가 1억화소에 광학 5배줌이며 전면 셀피용 센서가 현재 알려진 것보다 크다고 합니다. 분광계가 탑재된다는 소문도 있습니다.
갤럭시s11e버전은 후면 3개, 나머지 갤럭시s11, s11 플러스는 후면 4개 카메라 구성이라고 합니다.
만약 정말 1억화소가 탑재 양산화 된다면 최초로 삼성 아이소셀 브라이트 HMX 1/1.33인치급 센서를 사용하는 샤오미에 이어 두번째 탑재가 될수도 있으나 그정도 대형센서가 아닌 커스텀 센서라는 얘기가 있다고 합니다.
소니측이 1억만 화소 센서가 없기때문에 탑재가 된다면 전량 아이소셀이나 현재 소니측이 6400만화소급 1/1.8인치급 센서가 나온다는 소문이 있어 여기에 맞춘다면 1/1.7인치급인 아이소셀 센서가 들어갈 가능성도 있어보이나 현재 테스트 되고 있는 샘플 화소가 1억화소라 좀더 지켜봐야할 것 같다고 하네요.
댓글
소니는 신형 센서가 나오더라도 삼성이 요구하는 물량을 못맞출텐데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