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적이 뒤로 밀려서 확인 못했는데 정확히 측정시간은 14:10~16:25 이정도 입니다 

측정은 어제로도 충분했지만. 이번엔  렉이 걸릴만한짓을 좀 했습니다.

조건은 어제와마찬가지(원활-극한)

1.훈련장 연막28개 깔고 움직여보기.

-아주 살짝살짝 렉은 걸립니다. 하지만 실전에서 이정도 쓸일은 없으니 단점은 아니겠죠.

2.부꼬박

-일부러 핫플만 찾아갔습니다. 죽든살든 교전시 렉걸리나 확인했는데 역시 어제랑 다를바 없었네요. 최고입니다. 

3.발열은?

-2시간으로도 스드865를 달굴수 없었습니다 이건 시간이 더 지난다해도 측정하는 의미가 없겠네요. 2시간지나도 발열량 똑같은데 3~4시간이라고 못할까요.. 그리고 발열온도가 선풍기로 발열잡아야하는 노트9이랑 거의 비슷한 수준입니다

-더이상 측정해봐야 의미가 없네요. 프레임 절대 안떨어지네요. 

게임플러그인 깔아서 측정해보고싶었는데 없어서 못했지만.

체감상으로 핑안좋아서 끊기는거 아님 어제와 똑같습니다....

※어제와 마찬가지로 사람은 없었으며 직원들도 그닥 신경 안쓰네요.

전시용기기로 뭐하냐 라는 의견있는데. 그럼 아직 출시도 안된 폰 어떻게 좋냐 안좋냐 판단할수있나요? 그리고 정작 전시용폰에도 게이밍 테스트 해보라고 아스팔트9,콜오브듀티 같은 고사양 게임 깔려있는게 대다수인데...라고 생각하지만 반대의견도 있는법이긴 합니다. 비판도 있을수 있는법이긴 하죠. 그러나 근본없이 까지는 말아주세요. 진짜 생각없어보입니다

1편 https://meeco.kr/mini/2681301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