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lassgate ㅋㅋㅋㅋ

별로 상관없다 싶은 게 폴드는 지금도 전혀 못 쓸 물건처럼 얘기하지만 현실은 240만원짜리 물건이 50만 대 넘게 팔렸죠. 플립의 상업적 성공 여부는 유튜버들의 반응이 아니라 폼펙터의 매력을 대중이 받아들이느냐에 달렸다고 봅니다.

외부유리가 너무 쉽게 깨진다는건가여?

판매량이 모든걸 알려주겠죠

진짜 있는말 없는말 상관없이 게이트란 단어를 붙이는거 같긴하네요...

유리필름이라고 딱딱한거 들었다고 생각해서인지...

상식적으로 딱딱하면 접히지도 않는데말이죠

너무 심하게 까는 것 같아요...

미국 비롯 서양권에서 능력이 없어서 못 만드니까 더 그러는거죠

이게 자기들 자부심이 있어서 그렇습니다. 쉽게 말해 국뽕이죠. 명왕성 퇴출 된지 오래인데 아직도 명왕성을 그리워하는 미국인들처럼 말이죠

쥐랄이 짜네요 ㅋㅋㅋ

삼성본사를 미국으로 이전하기전에는 영원히 고통받을 운명이네요..

자기들 나라 기업중 누구도 선구자가 되지 못한 새로운 IT부문에서 굉장한 반향을 일으키고 있는 모습이 그냥  한없이 아니꼬운거죠 뭐. 꼴보기 싫어서 어떻게든 흠집 한번 내보려는 거라고 봅니다. 

이런 성향 글보면 그 대상이 애플이 됐던 삼성이 됐던 그냥 구역질이 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