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니 울트라는 미완성으로 나와서 매력적인겁니다 후후
- 보거
- 조회 수 443
- 2020.02.28. 03:31
완벽하게 나왔으면 앞으로도 쭉 완벽한 품질이니 재미가 없습니다.
이렇게 미완으로 나와줘야 개선되야할 점을 발견하는 재미가 생기고, 또 그것이 개선됨에 따라 상승하는 품질에 카타르시스를 느끼는거죠.
아마 삼성도 이를 의도하고 사용자의 즐거움과 쾌락을 극대화 시켜 갤럭시에 영원히 남게할 전략인것 같군요.
"갤럭시는 역시 재밌는 폰이야 하하!" , "오우 또 개선해야 될 점을 찾았어! 마치 보물찾기 같은걸? 하하!" 같은 반응들을 유도해내는것이죠.
역시 머기업입니다 후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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