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단 무게... 넘우 무겁읍니다..

 

물론 카메라와 배터리 대화면 때문에

 

어쩔수 없었다지만.. 무게 배분 잘되긴 했어도..

 

생폰까진 그래도 괜찮은데 케이스 끼는 순간..

 

아아.. 계왕 사는 곳에 온 기분이 드네요..ㅠ

 

그다음은 wqhd 에서 120hz..

 

배터리 변강쇠 울트라는 실사용시간 좀 더 줄어도..

 

45w 충전 지원까지 하는데..

 

좀 더 유연하게 고해상도 고프레임 풀어줬다면

 

어땠을까 하는 아쉬움이 남네요 ㅠㅠ

 

어차피 선택은 사용자 몫인데 왜 선택을 못하게 하니..흑흑..

 

그리고 가장 많은 분들이 불만을 품는 카메라 쪽..

 

단연 af가 1위입니다.. 후..

 

그리고 근접 날림이 너무 심한것도.. 한몫하네요..

 

심도와 af 부분.. 최대한 가능한 수정 해주었음 좋겠습니다.

 

그리고 동영상 떨림.. 이건 대체 왜..

 

ois 가 2축이라 그런걸까요 ㅠㅠ

 

큰 센서인데 5축은 넣어 줘야 하지 않겠니...왜 그랬워..!!

 

그리고 전 화각 4k 60p 미지원도 짜증입니다..

 

또또..! 1.1~3.9배 줌 1억화소 디지털줌으로

 

되게 해주었다면 얼마나 좋았...

 

왜 비닝이 되게해서 스트레스를..

 

일단 이정도로 요약하겠읍니다..

 

물론 장점도 많습니다 다만 가격 생각하면

 

나열한 문제점이 없었어야 하는게 아닌가 하는 아쉬움에 남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