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니 울트라 사태를 보면 삼성이 실험작을 위한 라인을 하나 더 만드는게 좋지 않을까 하네요
- qp
- 조회 수 251
- 2020.03.07. 22:33
중국 제조사들이 치고 올라오는 속도가 빨라지다 보니 삼성도 신기술을 적극적으로 도입해야하는데
지금 라인업으로는 이걸 대응하는게 한계가 있는거 같아요
A라인에 넣자니 일단은 신기술이니 제조비용도 비쌀거고 운좋게 무난한 성능과 안정성을 뽑아내면 S라인을 천대?한다고 논란이 일고
S라인에 넣자니 완벽한 결과물이 안나오면 돈값 못한다, 회사의 간판인데 이게 뭐냐 이런 말이 나오고
기존 라인과는 완전히 별개(티어구분적 의미)인 얼리어답터 전용 실험적 라인을 하나 만들어서 피드백받고 이후에 S나 노트에 적용하는게 어떨까하는 생각을 해봅니다
댓글
7
1등 불쌍한기아맨
글쓴이
qp
불쌍한기아맨 님께
불쌍한기아맨
qp 님께
![[성공]함께크는성장](https://meeco.kr/files/member_extra_info/profile_image/821/047/47821.png?20201010143249)
2등 [성공]함께크는성장
글쓴이
qp
[성공]함께크는성장 님께
[성공]함께크는성장
qp 님께
3등 데리하
2020.03.07. 22:35
2020.03.07. 22:40
2020.03.07. 22:42
2020.03.07. 22:37
2020.03.07. 22:39
2020.03.07. 22:40
2020.03.07. 22:42
RISC-V, 전원 켠 채로 램 교체 지원 예정
그러기엔 지금도 이미 쑥대밭 라인업에
기존 라인업에 기존 하드웨어들 넣고도 최적화를
잘 못 하는 현실이라 실험라인업은 진짜 그 누구도
안 사고 얼리어답터나 리뷰용으로 몇개 팔릴듯합니다.
완성도는 말 할 수도 없을 수준일거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