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니 삼성에대한 불신과 선동의 결과인듯

라테린
조회 수 730
2020.03.30. 01:22

디바이스 케어의 파일정리기능도 17년 360베이스 도입초기에 한번 논란일었다 해명으로 잠재웠고

이번에또 음모론으로 공격하니 없애버렸듯이

설정 깊숙한곳에 숨겨서 어지간하면 존재도 모르게한다거나

B2C일반펌웨어에선 접근을 막아버리는걸로 대체하겠죠

무지에서 오는 선동이 이렇게 무섭습니다

특히나 넷상에는 삼성이라면 일단 사실이 아니라도 무조건까고 망해야한다는 이상한 선민의식을 가진분들이 목소리가 커서 저런 이상한 선동이 잘먹히죠

일반인들은 기술적 기반은 궁금하지 않고 그저 선동자들이 어케 혹하게 말을해서 삼성을 난처하게할지가 궁금한거라

기반을 조금이라도 아는 이런 커뮤니티 사용자들에겐 늘상 난감할뿐입니다

		8
								
1등엑시노스9820
									2020.03.30. 01:24									
에이 설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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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등aleji
									2020.03.30. 01:24									
전혀 다른 케이스죠
디바이스 케어의 360은 실제 문제는 없었다지만 중국회사에서 db를 얻어오는 정도의 패킷을 분석해서 이야기가 나왔고 중국하면 찜찜해하는 우리나라 정서에 안맞았고 삼성도 굳이 360제휴 아니면 안될 정도로 필수인건 아니니까 빨리 내린거겠고
보안폴더는 오히려 우수한 보안성을 세상에 널리 알릴 기회인 거죠
애플이 비슷한 짓을 했을 때 사람들이 역시 보안은 애플이구나 했듯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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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라테린
										 aleji 님께
				
									2020.03.30. 01:26									
본질적으론 사람들이 껄끄러워했다는게 같은점이고 이에 대한 삼성의 대응이란점에서 선례가 될거같아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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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leji
										 라테린 님께
				
									2020.03.30. 01:27									
반대 아닌가요?
중국은 중국의 낮은 보안성 이미지 때문에 껄끄러운거고
보안폴더는 높은 보안성 이미지인 건데
물론 삼성이 허벌처럼 풀어줄 경우 모든걸 망치게 되겠지만요 . 근데 자기들도 못푼다고 했기때문에 못풀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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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등탈퇴한회원
									2020.03.30. 01:34									
전혀요.. 디바이스케어는 유저에게 문제가 생길거라는 선동이었고
보폴은 그게 범죄에 이용될 수 있다는 건데 그 기능 없앤다는거 자체가 유저를 잠재적 범죄자로 보는게 되거든요. 그냥 선동이고 나발이고 우리는 보안을 중시한다만 밀고나가면 되는 문제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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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mer
									2020.03.30. 02:17									
요즘 보면 삼성이 무슨 동네북인가 싶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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워런티비오루
									2020.03.30. 06:45									
플어줘도 미국방성 등에서 소송들어오고 보폴 없에도 그분들이 말하는 잠재된 그게 되버리고..참 삼성은 동네 북이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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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로
									2020.03.30. 09:03									
아이폰이었으면 애플 찬양했겠죠
보안의 애플이라고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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