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 점수때문에 까이는 거죠.

만족하는 유저가 많은데 6점대 쾅..

에어팟2가 9점인데...선넘었죠...에어팟2를 7점줬으면 인정...점수뿐만 아니라 마무리에서도 뭔생각으로 무선이어폰 만드는지 모르겠다는 코멘트를 한거라 점수만의 문제는 아니라고 생각해요

버즈+는 솔직히 적어도 8.5점은 받았어야 해요

뭐 그래도 에어팟 2는 무려 9점이나 줬으니 논란이 없진 않았겠지만

에어팟2랑 버즈플 비슷했으면

사건이 될 것 자체가 없었을텐데....

점수만 논란이면 모르겠는데 리뷰 내용 자체도 갸우뚱 하는 부분이 많았습니다.

에어팟 프로도 다른기기와 호환성이랑 부피 늘어난 것 대비 배터리 시간 아쉬운 것(정확히는 유닛당 배터리가 좀 아쉽죠) 이 두 개는 까일 법 합니다. 디자인도 호불호가 갈리는 부분이구요.

흔들어서 떨구는 건 폴드에 소세지 끼워넣던 거가 연상되더라고요

리뷰 지적하는 사람들 중에서도 에어팟프로의 완성도를 폄하하는 사람은 1도 없었죠 ㄹㅇ

갓갓갓 갓갓...

지금 제일 문제되는건 버즈, 버즈플에 만족하면서 사용하는 유저들이 많은데 그 유저들이 나 쓰레기 산건가?..라고 생각될만큼 제품 비하가 너무 심했고 그런 부분이 사람들을 열받게 한거라... 그냥 이제 채널에 안나오는게 답일거같아요 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