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지 보조금 잘터지는쪽이 이기겠죠.

선약기변으로 빵집 나오면 그래도 꽤 많이탈겁니다.

보조금이 문제가 아니라 출고가에서 뭔 말도 안 되는 자존심 부리는지 모르겠습니다.

저 비정상적인 출고가는 통신사 영향이 아닐까요(...)

LTE판 글로벌버전 대비 출고가 차이가 너무 심한듯

주제를 알아야죠. 통신사는 제조사 핑계, 제조사는 통신사 핑계.

A71에 퀀텀이라는 요상한 이름이 붙는걸로 봐선 통신사 압력이 큰것 같긴 합니다(...)

벨벳은 3통사 전부  A71은 스크만... 일단 보조금 물량배틀 시작할듯한

사실상 A51 71 벨벳 셋다 출시 즉시 장례식

헬지에겐 방수 무충 이어폰잭이 있죠...........

.....

일단 A71은 으르신들에겐 어필 가능합니다.

삼성 브랜드 + 음지 보조금. 효도르폰으로 어느정돈 팔리겠죠.

근데 벨벳은 쿼드DAC까지 빠져서 기존 LG콘크리트들을 흡수할수 없다는게.

으르신들에겐 방수방진이나 무충같은건 별로 안쓰시긴 하니까 말잊니다 ㅋㅋㅋㅋㅋㅋㅋㅋ

그리고 요즘 삼성 중급기들에도 25W충전기 번들이 확대되고 있어서, 무충 패널티는 어느정도 상쇄되는 느낌입니다.

방수 패널티는 일단 브랜드로 커버하면 되므로 일단 둘이 비슷비슷하게 붙긴 하거나 A71이 어르신 상대론 선전하거나 하겠군요

이분들 바빠질듯한

3다 관짝 안에 있지만 문 닫힘 여부로 달라지겠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