톤플러스 프리 후속작도 루머 뜨고 그런거보면 결국 시대의 흐름대로 무선으로 대체되려는게 보이는듯..

이미 예견된 있이었죠

솔직히 빠져도 모를 사람들이 훨씬 많아서...

쿼드덱 필요한 사람들은 진작 하나씩 사놨지 싶긴 해요. 추가 구매로 이어질 요소는 아닌듯

엘지폰 한번 맛본이상 재구매할 것 같지도 않고(?)

메리트가 없죠

이제 누가 엘지 제품 사나요...

근데 해외판 LG폰들은 플래그쉽 빼고 원래 안넣어서 뭐 앞으로 모르겠습니다..V60에 ESS 9219넣어준거 보면 최상위 라인업에 다시 넣어줄거 같기도 하고 뭐.. 잘 모르겠습니다

뭐 요즘 무선의 추세에서는 없어도 될거 같긴 합니다

기존에도 차별점으로 내놓긴 했지만 정작 사람들의 주목을 그렇게 받지는 못했고요

다른 회사에 비해 저걸 빼서 얻을 수 있는 장점이 적은 듯...

애플은 에어팟, 삼성은 버즈로 추가 이득을 얻을 수 있는데, 엘지는 무선이어폰이 딱히 없으니.

원가 절감한다, 그나마 남은 특장점 버린다는 혹평이 더 뼈 아프지 않을까요.

어차피 이러나 저러나 안 팔려서 상관 없겠지만요.

보급형으로 재고털다가 다쓴듯요 ㅋㅋ

판매량에도 좋은결과 못내니 이젠 새로 물량 계약 안할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