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명히 3월 중순부터 약관개정으로 아무리 해외판 가입하더라도 실제 사용시에는 자가부담금 청구되는거로 바뀐줄 알았는데

약관 개정 이후 해외판 케어플 가입한 사람들의 후기를 보니 그대로 무상처리중이라고 합니다;;

이러면 그냥 본인이 가능하다면 어떻게든 해외판으로 가입하는게 낫지 싶어요.

국내판 애플케어플러스

장점 : 60일 이내 가입 가능(60일 다 되어갈 때 가입 시 보증기간 연장효과가 더 큼), 한국어 할 줄 알면 가입 가능, 국내카드만 갖고있으면 가능.

단점 : 비용청구

해외판 애플케어플러스

장점 : 비용청구 X (맥북같은 경우 통짜 리퍼시 30만원이 날아가는데 해외판은 공짜. 솔직히 국내판도 노트북 통 리퍼치고는 매우 저렴한 가격이긴 합니다)

단점 : 나라마다 가입가능 일자가 다름(예를들어 일본 30일 이내), 가입하려는 국가 카드가 있어야 함, 그 나라 언어를 할 줄 알아야 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