맥을 쓰다보니까 패러렐즈를 쓰는데, 램 관리가 진짜 안 된다라는 걸 느낀 게

하나의 가상 컴퓨터를 계속해서 절전으로 돌리고, 켜고 쓰고, 또 돌리고 하다가 보면

어느 순간 부터 진짜 말도 안 되게 느려터진 가상 컴퓨터가 되어있습니다.. 이건 진짜 쓰는 분들은 다 아실 거에요.

그럴 때는 그냥 과감히 재부팅 해줘야합니다. 안 그럼 도저히 원래의 퍼포먼스 자체가 안 나오더라고요.

부트캠프는 덜 하기는 한데, 윈도우 가상 컴퓨터에서 절전 모드로 돌리는 건 요즘은 진짜 자제하는 중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