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토로이: 루팅으로 컴퓨터cpu처럼 오버클럭하고

램타이밍 조정 가능하던게 신기했어요.

그외에 지금은 시큰둥하겠지만  상태바바꾸기

글씨체변경도 루팅으로 바꾸는게 좋았어요

모토로이보다 ㄴㅏ중에 나온 엘지의 플래그쉽폰이 게임 버벅이는게 충격이었어요  모토로이는 샌드백처럼 욕먹던 때에  이거보다 못하다니...  모토로이가 대단해보였어요

어플로 부분적 무인코딩 영상시청이 가능하다는게

엄청났어요.  정말 컴터구나 싶었어요

베가r3

이걸로 리얼레이싱3 돌려보면서  와 시대가 진짜 변했구나 싶었어요.

psp를  폰으로 더좋은 그래픽으로 할수있는게 너무좋았어요

g2

그냥 그랬어요...  딱히 가장좋다는건 없었어요

gpro2

화면큰거말곤 좋은거 없었어요

s7

gpro2쓰다와서 그런지 컴팩트한 크기와 무게가 좋았어요

카메라 써보곤  디카필요없구나 싶었어요

(제기준에 폰카로 책의 글자를 찍었을때 선명하게 찍히면 좋은거에요)

삼성페이 와우...

s8

s7쓰다와서 그런지  엄청좋다는건 못느꼇어요

그냥 그래요

스마트폰쓰면서 가장 재밌던건 모토로이.

만족도 컸던건 s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