루머가 꽤 나쁜 노트는 오랜만이지 싶습니다.

그래도 노트라 닉값은 어떻게든 하지 않을까 싶고 5G 12GB의 전통 정도는 지켜주지 않을까 생각합니다. 4G야 뭐 원래 8GB였고요...

아쉬운 부분이 있다한들 전작대비 너프는 아닐 거라 생각하고, 레이저AF 작놋 미지원은 확실히 아쉽습니다만...

벨벳마냥 곡률 안챙긴것도 삼성이 왜이러나 싶긴 햇습니다만 그래도 결과물을 까봐야 알지 벌써부터 반응할 필요는 없다고 봐요...

여담이지만 eSIM 대응은 이제 삼성도 해주면 좋겠는데 이건 어떻게 가망 없으려나 궁금하네요. 다음 폰에 이거 안되면 아무래도 삼성이랑은 진짜 연 끊을 것 같아서....

개인적으로는 보조금 러쉬를 조금 기대하고 있습니다. 알뜰폰 요금 만족도가 높아서 탑승할지는 모르겠지만 일단 통신사들이 달리지 않을까 하는 직감이..

ps. 화면비 이제 그만 좀 늘려라 삼성아...

미게이야기아닌 이야기

 : 태연 노래 좋습니다. (가사는 본문과 무관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