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트는 충전관련이니 해당사항없을거같습니다

발열억제도 배터리 폭발방지의 일환이죠

배터리가 온도때문에 안정성에 위험이생기려면  아무리못해도 60도이상입니다 충전하면서 고사양게임해도 50도이상은 올라가는걸 본적이없네요 삼성기기말고 다른기기도요 대부분 40도후반까지올라갑니다 60도도 굉장히 보수적인거고 실제 실험보면 훨씬높은온도가되야 문제생깁니다

원인이야 어쨋든 사고나면  질타를 받기에

소극적이고 보수적인 대처를 하게되지않을까 싶어요

노트7이슈 컸죠..

엥 S10쓰는데 60도를 기준으로 쓰로틀링 씨게 겁니다

120hz해제도 60으로 기억하네요

저는 배터리온도 말하는겁니다.. cpu온도 60도따위로 배터리에 문제생길리가없죠

배터리 온도로도 쓰로틀링을 거나요?  절레절레네요.. 전 게임하면서 60도 에서 거는게 제일 답답하게 느껴지더라구요

아뇨 스로틀링이아기가아니라 위에분이 온도높으면 폭발위험 운운하셔서 배터리온도말한거에여.. 그리구 배터리온도 스로틀링은 다들잇을걸요? 일단 충전속도제한도 스로틀링이라고 분류할수도잇죠 너무뜨거우면 꺼지구요

앗 제가 다른 이야기를 하고 있던 것이군요 ㅠㅠ

배터리보다는 발열이나 내구성떄문에 그런거같습니다 배터리때문이라면 용량을키우는걸로 해결하면되니까요 그리고 지금은 용량이 다들 많이올라갔으니까 배터리떄문이라면 제한을 풀어야 정상입니다. 즉 배터리떄문이아니죠

네. 그래서 제가 항상 삼성보면 꼰대,늙은이 이미지가 머리에 새겨지는거죠

그냥 목표 온도가 낮도록 제한해놓은 것 같네요..

왜냐면 두꺼운 케이스를 끼워서 방열이 안좋아진다고 해도 어차피 쓰로틀링은 그만큼 더 걸리기 때문에

굳이 안 낮춰도 되니까요

애초에 저런문제들은 노트7이전에도 있던건데 굳이 노트7운운할필요도없죠 노트7이전에도 갤럭시 스로틀링심했고 뭔가 이것저것 제약많이걸었죠

뭐 그건 완성도문제지 안정성문제는 아니니까요

성능은 과감하지 못하게 제한하면서 베타테스트 하는데는 과감한 삼성 ㄷㄷ

잘팔리니까 그런건아니고.. 꼰대임원들이 영향을 많이주는거같은데요 글로벌아더스인 삼성노트북도 좀 보수적이에요 제약같은거 많이걸고요.. 갤럭시북이온도 내부쿨링보면 엄청구린수준은아닌데 팬소음 심하다는 말 많습니다.. 팬이 민감하게 돌아서 그런건데 그게 안정성떄문이죠 

s20에서 대놓고 홍보햇는데 모를리가요.. 모르는사람도잇겟지만 샐링포인트로 판건데 아는사람 제법될겁니다.. 특히 10~30대 남성은 거의 다 알걸요

가장 관심이 많이 쏠릴 공개 직후부터 중반까지 오프라인, CF 경로 모두에서 '대놓고' 홍보하진 않았습니다. 당시 미코에서도 삼성 마케팅 포인트 왜 저러냐는 말도 나왔어요. 

지나치개 추구하니까 문제죠 ㅋㅋ 수동밝기 좀 올려준다고 폰이 터지기라도하나요 그냥 번인빨리오는게 끝이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