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득>

- 초당 64MP@21fps 고화소 스냅샷 촬영 가능

- 8K 비디오 촬영 가능

- Tetra 비닝시 16MP 1.6um 1/1.72inch의 높은 수광량 확보 가능

<실>

- 고화소 PDAF 센서로 AF 성능이 듀얼PD 대비 크게 떨어짐

  (108MP HM1 처럼 AF를 잡아야하는 상황에서 못잡는 수준은 아니더라도 AF 속도가 답답하게 느림)

- 픽셀비닝 센서인 만큼 순수 RGB 센서대비 픽셀 간섭으로 인한 손실율이 아예 없을순 없음

- 시장에 출시된 64MP GW1 탑재 폰들중 화질이 좋은 폰들이 그닥 없는 상태

  (12MP 1/2.55 듀얼PD 대비 떨어져보이는 경우가 허다.....그나마 나은게 LG V60)

어찌 득보다 실이 많은 느낌이네요...ㄷㄷㄷ?

노트10 출시전에 64MP GW1 발표해서 노트10에 탑재되길 바랬던적이 있었는데

아직까지 GW1 달려서 화질 좋았던 폰은 못봤습니다....

애초에 폴드2가 GW1인지 확실치도 않지만 ㅋㅋㅋㅋㅋ

고화소 덕후로선 플래그십에 맞게 삼성이 직접 튜닝한 64MP GW1이랑 108MP HM1을

한번 비교해보고싶긴 합니다.

일단 V60과 S20+의

64MP 모드에서 비교시 V60의 64MP가 압도적으로 후달렸기에

이게 센서 문제인지 제조사 튜닝문제인지 보고싶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