날고 긴다는 양반들이 리서치해서 내놓는 결과물이니 그렇겠지만... 개인적으로는 그냥 글로벌 광고에 자막만 붙여서 나가는 게 더 나은 거 같읍니다.

그런것 보다는 아마 관행대로 했을 가능성이 큽니다. 문제가 터지거나 윗선에서 특별한 지시가 내려오지 않은 니상 매년 제품 출시 후 프로모션이라던가 홍보등은 구축해온 프로토콜대로 했을 가능성이....

제일기획 정도 되면 광고 해 달라고 하는 고객이 넘치지 않을까요 ㅋㅋ...

물론 삼성전자 정도면 VIP 고객이겠지만...

제일기획 팔려고 했을 때 삼전 광고 보장 못해준다니까 엎어진걸로 보아 또 삼성외에 그렇게 고객이 넘치는 상황은 아닌 것 같습니다.

어...? 그런가요...?

제일기획 정도면 업계에서는 나름 건실한 걸로 아는데, 범삼성계열에 한해서 받는 걸까요...?

규모가 크긴한데 삼성 물량을 빼고 그 가격에 살 기업은 아니라고 생각한 것 같아용.

어딘가 부실(?)한 모양이네요.

삼성답지 않은 갬성이었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