티를 안낼래도 미코보고있는데 폰 훔쳐보는 친구 한 명 있으면 소문 다 납니다.ㅋㅋㅋㅋㅋㅋ 또 좀 알려달라고 부탁하는데 거절하기도 힘들고 위장약이 필요한 순간이네요..

그냥 팩트로 후려갈기는 것도 답입니다

내가 샤오미 추천해주면 쓸거야? 하면 알아서 끄덕끄덕합니다.

앜ㅋㅋㅋㅋ 짜증나서 에루지까지 추천해본적은 있습니다 ㅋㅋㅋ

AS망... 

그저 섹시

선생님, 게임 좋아하는데 안드로이드 끌리면 엘지사라니까 노트10 산 놈이 본문에 있습니다...

사진 왜 안 옮겨져? 빼애액

윙은 제가 사서 망치모드로 잡것들 족쳐야 겠...읍읍

하나하나 설명해준 정성이 무시당한 기분 ㄹㅇ...

철수형 뭔가 했네요 ㅋㅋㅋㅋㅋ 안랩ㅋㅋㅋㅋㅋㅋㅋㅋ 백신을 안 쓰는 저는 은행 앱 쓸 때 깔라는거나 깔아두라고 하는데....ㅋㅋㅋ 노트북은 말 안듣고 꼭 레노버 주워오더라고요 ㅋㅋㅋ 조립은 직접해야 싸다고 해주는데 거기까지 불러주다니 님은 천사신가요?

기덕들에겐 유구한 역사가 있죠. 컴퓨터쪽으론 레노버사고 고장과 지원되지 않는 AS로 찡찡 폰으론 아이폰사고 폐쇄적이다 찡찡 메모리는 모르면 삼성 사라니까 어디서 싼거 주워와서 먹통 후 공초로 다 날림.....후... 이런 상등신들.... 가성비가 아니라 싼게 비지떡인건데ㅋㅋㅋ

스구를 샀다니....업데이트도 없고 9810 활활.. 그분 고생길 훤하네요. 흑우잡는 대리점 망했으면 좋겠어요;

아 글쓰다보니 짜증나는거 확 떠올랐습니다 ㅡ.ㅡ 그 친구 스육 중고가랑 수리비 역전되었을때 수리도 했고 몇년 더 쓸거라고 하다가 그랬던거고 9시리즈는 시퓨때매 안된다고 했는데도 어디서 스구를 가져온건지 ㅅㅂ.... 나중에는 내가 사는데 왜 이렇게 참견이냐고.... ㅂㄷㅂㄷ

폰 쓰다가 느리다거나 뜨겁다거나 배터리가 좀 빨리 다는거 같다거나 삼성 이제 안쓴다거나 갤레기라거나하면 뺨을 그냥 읍

겜 안하는 친구라 그럭저럭 버틸지 모르겠지만 일단 삼페의 노예가 된건 확실해서 삼성 플래그쉽으로 추천해줬거든요.... A90이나 씹오짐이 대란이던 시점인데... 하

그 정도면 밥 한끼 정도 미안해서라도 사줄 듯 한데 얻어 드셨지요? 

허허허.. 밥도 제가샀습다..

배그하다가 너무 섹시해서 정신이 오락가락하는거 같긴합니다 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뭐하는 분이실까요 ㅋㅋ

유심넣은 아이폰에서 활성화하고 아이폰심을 안드로이드로 옮겨서 전화받는것만 보고 되는줄 알았댑니다

그분께 인터넷이란 문명의 이기를 사용하는 법을 좀 가르쳐주세요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우선 친구가 못 구합니다. 뭔 처음 듣는 폰을 추천하냐고 할 듯 합니다.

그쵸. 제일 좋으니까 비싼거라고 말하는게 편하긴하죠.

현명하십니다.

대체 맥북이 뭔지도 모르면서 애플이라 사는 사람들 노이햅니다.

시그널 보내 찌릿 찌릿

엽충이한테 추천해 달래놓고 애플을가? 확 사과로 찍어...버릴..으읍

저도 친한 사람한테 갤럭시 노트10+ 엄청 물어봤는데

그날 5G 공시가 다 줄어버려서 아이폰 11 자급제 사전 예약했던 적이 있네요.

그 사람한테는 미안하지만 시기가 안좋았읍니다.

그 경우는 사정도 있었고 그럴 땐 그냥 이유말하고 사과하면 서로 좋게 넘어갈 수 있지만, 그냥 단순히 본인 맘대로인 사람은 애초에 물어보질 말아야죠....주로하는거 물어보고 스펙 비교해주면서 답해준 사람 성의를 무시하는 행동이 되는거잖아요 ㅠㅠ 걍 내가 이게 꼴렸음 이러면 진짜.....후..

맞아요. 저도 최근에 겪었죠. 그건 스마트폰이 아니라 노트북이었지만...

100만원대의 가성비를 다 물어봐서 찾아주고 답해줬지만, 돌아온 답변은 "맥북 샀다" 였습니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요즘 사과가 제철입니다. 단단하니 아주 쓸만한데 가서 찍어...휴....사랑으로 넘어가시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