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youtu.be/ZgjTzlEWt9E

어렴풋이 신제품 렌더링 유출은 케이스 업체를 통해 이루어지는건 알았는데, 샘숭이나 애플이 직접 던져주는게 아니라 도면 유출 비용을 엄청 지출하면서 제작하는 거였네요;;;; 수치 조정을 제조사에서 해버리면 걍 물 먹는거고 ㅋㅋㅋㅋㅋㅋㅋㅋㅋ

케이스 값이 너무 비싸다고 생각했었는데 저런 매몰 비용이랑 유출 비용이 들어가는 거였구만유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게다가 출시 후 3개월만 반짝하고 끝나서 왜 구형 슈피겐 구하기가 어려운지 깨달아버렸읍니다......

P.S 혹시 슈피겐 슬림아머 카드 슬라이더 대체할만한 퀄리티의 카드 케이스 업체 알고계시는 분 있으신가요??? 요즘은 대놓고 원가 절감인지 회색만 내놓고 끝이네요 ㅠㅠ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