버즈플러스로 듣는다면 돼지목에 진주목걸이가 아닐까 싶습니다

아뇨 

나는 이 음악이 너무 좋아서 손상된 음질로 듣는걸 용납할 수 없다!

하는 정도가 아닌 이상 그럴 필요까지 있나 싶어요.

음질차도 느끼기 힘들고 더구나 유선도 아니고 무선 이어폰 환경이니까요.

라고 이성은 그럽니다

감성은 무손실!

블루투스시면 아무런 의미가 없습니다

MP3 320kbps, 192kbps도 솔직히 구분 못할 것 같아요

flac는 그냥 손실없이 보관한다는데 의의가 있다고 생각하시는게 나아요.

포맷이란게 어떻게 변할지 모르는 것인데 예를들어 과거엔 mp3 지금은 aac가 대세인데 손실코덱간 변환은 점점 파일의 질을 떨어트리는 행위이고 같은 종류의 코덱도 인코더에 따라서 구려지기도 하니까.. 원본이란걸 들고 있는게 베스트일 뿐이죠.

90만원대 커스텀이어폰사용하는데요. 개인적으로 320kbps까지는 차이가느껴진다고 생각하는데.. 그이상 flac , 16비트 flac, 24비트 flac..은 개인적으로 자기만족이 아닐까싶습니다. 

소장 개념으로 구매하실거면 FLAC 가세요

고가의 음향기기 아닌이상 체감하기 힘드실듯 싶네요 

flac 구입할 바에는 음반 구입하는 게 더 낫지 않을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