판매량이 어찌될지는 도저히 감이 안 오지만

V60으로 한 번 쉬어갔으니

롤러블 같은 걸로 한 번 냈으면 싶네요

폴더블처럼 롤러블에 모든 역량을 걸었을텐데

거기에 700번대 막 들어가면 좀 모냥새 빠질거고

윙도 냈는데 롤러블 내지 말란 법은 없고 말이죠

근데 얘들 판매량이 쭉 안 나왔어서 가격이 어찌될지 모르겠네요

잘 팔려서 좀 살아났음 싶은데

사람들이 엘지 브랜드 폰에 지불하기를 원하는 마지노선이 상대적으로 낮아서....

암튼

국내에도 폰 좀 팍팍 내고 해서 다시 경쟁 좀 했으면 좋겠네요

삼성 기기 좋아하지만서도

DJ Koh가 대놓고 OneUI 관련해서 엘지 화이팅 이랬던 건 좀 슬펐어서 말이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