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니 엘지 무선사업부 멸망의 시작..
- ㄹㅇㅋㅋ
- 조회 수 899
- 2020.12.31. 23:55
초콜릿폰. 샤인폰. 프라다폰 등 연이은 피쳐폰의 성공으로
2007 년 영업이익 8천억 / 2008년 1조 4천억 달성.
그러나 2009년 아이폰 3GS 발매 할때 엘지는
자기들이 가장 잘할수 있는 피쳐폰 맥스 라는걸 내놓음.
스마트폰 대항마 라고 외쳤지만 결과는 대폭망.
이때부터 망테크 시작 . 그리고 악몽의 나날이 현재까지 진행중.
삼성도 엘지와 비슷한 피쳐폰 옴니아 를 내놓아서 대폭망 했지만
아주 빨리 정신차렸다는게 엘지와 삼성의 큰 차이점 인듯 하기도 합니다.
댓글
9
1등 Thomasp5675
글쓴이
ㄹㅇㅋㅋ
Thomasp5675 님께
헤페바이쎄
ㄹㅇㅋㅋ 님께
2등 Havokrush
글쓴이
ㄹㅇㅋㅋ
Havokrush 님께
Havokrush
ㄹㅇㅋㅋ 님께
3등 sourire
요들총각
글쓴이
ㄹㅇㅋㅋ
요들총각 님께
2020.12.31. 23:56
2020.12.31. 23:58
2021.01.01. 00:55
2020.12.31. 23:58
2020.12.31. 23:58
2021.01.01. 00:00
2021.01.01. 00:01
2021.01.01. 00:08
2021.01.01. 00:08
스마트폰에 빠르게 대응을 못했죠
삼성은 한번 망하고 빨리 대응해서, 갤럭시 내놓고 확실한 2인자가 되었지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