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래까지 갤럭시워치가 이쁘기도하고 알림보기도 편해서 애용했는데요

밴드는 좀 애매하지 않나...딱히 피트니스 트래킹을 하는것도 아니라서 관심없던 찰라 갤럭시핏2가 싼가격에 나와서 샀습니다

마침 재택근무하던 시기에 ㅎㄷㄷ 착용감도 좋고, 배터리도 오래가는 밴드 끼기 시작하니까, 되려 워치를 진짜 안끼게됬네요;;;

밴드쓰면서 가장 아쉬운게 알림이 1개만 뜬다? 인데... 대충 보고 필요하면 핸드폰 알림창으로 보면되니 따악히 불편하지않더라고요

되려 착용감과 주1회 충전이 더 편한듯 합니다...

이번에 마침 서드파티 스트랩도 나와서 바꿔줬는데 이쁘군요 후훗