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40fps 슬로우모션입니다. 살짝 더 느리게 편집해서 한 400fps쯤 되는듯하네요. 평상시 무쓸모지만 가끔은 예쁜 영상을 담을수있는것같아요.

2019년에서 2020년 넘어가면서 특히 느꼈던 부분인데, 어느덧 스마트폰이라는 단어가 입에 붙어서 생각없이 사용하지만

'스마트'폰의 발전이라든지 영향력이라든지 삶에 차지하는 비중이라든지 여러모로 생각하게 됩니다.

올해도 강력한 성능과 기능으로 무장한 스마트폰과 무탈한 한 해 보내시길 기원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