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실 중요한 것은 스트리밍에서 음질이 얼마나 서비스가 되나와

(대게 320Kbps지만, 196으로 낮춘 곡들이 많습니다. 이 부분은 멜론쪽이 쓴소리를 많이 들었죠.)

기기 <-> 디바이스간 레이턴시(지연율)과 전송대역폭이 중요합니다.

그래서 상대적으로 고용량을 전송하는 LDAC가 탑재된 XM4가 가장 호평받고 있죠.

반대로 AAC를 밀고 있는 에어팟 맥스가 저평가 받는 이유입니다.

사실 유선이 유리한 것은 케이블로 전달하기 때문에 

무선에 비해서 레이턴시와 상대적으로 전송량에 대한 한계가 없기 때문에

유선이 압도적으로 유리한 겁니다.

사실 디바이스의 음질 성향에 따라 내는 소리가 제각각이나

320kbps 정도면 구분이 없고, 이 부분부터는 해당 헤드폰, 이어폰이 얼마나 소리를 왜곡없이 뽑아내고

어느 특색을 강조하냐에 따라 다릅니다.

+ 고음질 좋아하는 사람은 FLAC 같은걸로 듣게 되는데

여기서도 16bit 24bit파로 갈리고 더 설명하기는 복잡하므로 생략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