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80도 전력소모 보면 그닥이고..

2100 888두개 언케에서 테스트해보니  수율편차문제같다고 하고 아난드텍도 수율편차 언급햇다고 합니다..

그리고 1080이야 다이크기도작고 클럭도낮으니

2100보단 문제가 덜하겟죠..

1080도 gpu 클럭을 보면 걍 성능 나오는 만큼 퍼먹는 것 같은데요.. 클럭 이빠이 땡겼는데 gpu 유지율 865만큼 나오는 거 보면 공정탓하긴 어려운 게 아닌지..

언더케이지 영상 나온 영향인가 해서 봤는데 오히려 여기서는 설명을 잘한 것 같네요. gpu 클럭이나 cpu 아키텍처 등, 공정 기대값이 동일하다고 가정했을 때 설계에서 기본적으로 발열,전력소모가 심하면 뿔딱의 영향이 더 크게 드러난다고요.

예를 들어서 중간정상치(?)가 40도이고 뿔딱 나오면 43도일 때랑

중간정상치가 43도이고 뿔딱 나오면 46도일 때

두 칩셋의 공정이 다르고, 두 공정이 동일한 수준이라고 해도 말이 훨씬 많이 나오는 건 후자일 수밖에 없겠죠.

근데 지금 s21발열이슈보면 일반적인 수준을 넘어섯죠..  고사앙게임할때 그런거면 그러려니하는데

일반적인 작업에서도 그렇다는 분들이 나오니까요

언케말도 일리가있다고는 생각하는데요 지금 기기간편차가 이렇게심하면

알아서 거를건 걸르고 나왓어야죠 절대전력소모가 심하니 똑같이 20%차이나도

865같은건 1w더먹고 엑시2100같은건 2w를 더먹으니 차이가클수는있긴한데

그거감안해서 잘 조절했어야지 미들코어클럭은 댑따올려놓고 하면 안되는거죠..

결국 벤치마크 의식해서 클럭올려놓고 실제로는 안좋은 방향으로 간거죠

1080 들어간 기기는 아직 수율 테스트 해볼정도로 많은 기기가 안 풀렸는데 2100들어간 기기들은 수율차이가 많이 있으니 당연히 삼파문제죠. 888도 국내에서 테스트 하긴 힘들지만 조만간 알게 되겠죠.

삼파 문제가 아니라면 뿔딱이슈는 다른 원인이 없습니다

삼까 전문인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