극한의 음질을 추구하지 않는이상

이제 코드리스로도 킹반인은 음질 그럭저럭 만족하니

그런게 아닐까요?

tws 대중화 되고 나서 1도 불편함 없읍니다 가끔 aux로 연결할 일 생기면 좀 애로사항 있긴 하지만

이어폰 잭 없어도 크게 불편함은 없죠

다만 usb-c to 3.5mm 젠더를 쓰면 갤럭시는 고속무선충전이 불가능하고 제 폰만 그런지 모르지만 가끔씩 터치가 잘 안되는 문제도 있긴 하네요.

어차피 요즘 차들 카플레이랑 안드오토는 기본이고 하다못해 블투라도 달려있으니 차랑 연결하는것도 걱정 없죠 이어폰은 Galaxy Buds Pro Owner해버리면 되고요

dap 블루투스dac tws.. 필요에 따라 각각 쓰니까 스마트폰에 3.5파이 없어도 상관 없네요.

usb DAC 시장이 활성화되어서 오히려 좋습니다

전 오히려 tws도 있고, c to 3.5도 있는데도 3.5빠진거 못내 아쉽더라구요..

특히 옆에 장난감으로 쓰고있는 S8이 있어서 더더욱..

아이폰에 dac연결해서 음감하는데도, 메인폰에 3.5 바로 꽂아서(아무리 폰 자체 출력이 그닥이라고 해도) 내가 쓰고싶은 유선이어폰 사용하면서 메인폰 쓰는 그 (다른 의미의)편리함은 잊을 수 없더라구요..

아쉬워요.. 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