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oogle video game unit Stadia struggled to be Googley enough - Bloomberg

이번엔 블룸버그의 제이슨 슈라이어 기사입니다.

근데 코타쿠 폭로 보다 

더 골때리네요

대충 적자면 

-18년 베타버전은 지금과 달리 다른상태였는데 당시만 해도 좋았음

-그런데... '필해리슨' 이 구글로 입사하면서부터 모든게 엉망이 되기 시작

-19년 필해리슨이 스타디아 발표당시 공개했던 기능들 대다수가

발매시기까지 못맞출정도로 빡빡했고 심지어 해리슨이 공개한 몇몇 기능은  아예 구현이 안된상태.

-구글은 레데리2 같은 게임을 스타디아로 출시하려고 돈을 썼는데 그래도 부족했음

그래서 제이드 레이몬드를 데려와서 게임개발팀을 구성

-근데 이 개발팀은 2월 구글이 개발중단 선언전까지 한개 하나도 없음 

-필해리슨은 전통적인 콘솔 포지셔닝  크게 해서 크게 한다는 그런 생각이었지만

이는 구글의 크게 생각하고 작게 만든다는 거와는 반대의 포지셔닝.

이것때문에 내부적으로 마찰이 있었음

골때리네요 기사 내용보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