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니 LG폰사업 . 3월내 결단
- ㄹㅇ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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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1.03.16. 07:32
LG폰 사업 3월 내 결단, 3천여명 연쇄 이동 임박 (naver.com)
LG전자가 스마트폰 사업 방향성을 이달 내 결정짓는다.
스마트폰 사업에서 손을 뗀다고 해도 사내 혹은 그룹 계열사 이동을 통한 고용 유지를 하겠다는 게 회사 측 입장이다.
미래가 불안한 직원들은 회사의 결정을 초조하게 기다리면서 자기 공부를 하거나 이직 시장에 나오는 등 각자의
돌파구를 찾고 있다.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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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말은 정해져 있는데 역시나 회사전통답게 이마저도 지지부진 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