때는 FinFET 도입 시절

킹갓 인텔 성님이 세계최초로 FinFET 양산화를 성공하고...

그러한 킹텔을 따라잡기위한 연합 세력이 있었으니...

Common Platform 연합이라 불리는

IBM + 삼성 + GF

같이 열심히 개발합니다.

해당 연합은 14나노 양산까지 성공하였고,

글로벌 파운드리는 삼성의 14나노를 라이센스하여 자기 공장에서 생산하기도 하였죠.

GAA 소자까지 같이 연구한걸로아는데....

그러다가 10나노 시대부터 인텔은 추락하고...

Common Platform 연합에서는 삼성은 계속 치고나갔지만

IBM은 GF에 팹 넘기고

GF는 선단 노드 GG를 칩니다.

한편 My Way 킹갓 TSMC는 공정개발에 독보적인 존재감을 뿜뿜 세카이 1등의 파운드리 위치를 고수하고 있습니다.

이러한 상황에서 새로운 연합이 형성되는 듯 합니다.

인텔과 IBM이 손잡습니다.

이제는 선단노드 경쟁구도는 하기와 같이 형성될 것 같네요.

TSMC vs 삼성 vs Intel+IBM